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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18년 11월 8일에 적은 힉소스 역사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3 0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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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18년 11월 8일에 적은 힉소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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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


2018. 11. 8. 18:54에 적은 힉소스 역사




배경음악 : 

https://youtu.be/onpl_pH-vDw


기원전 1800년경부터 기원전 1650년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나일강 하류 삼각주 지역 '아바리스'엔

13왕조와 14왕조가 공존하였다.

14왕조는 팔레스타인에서 온 양치기 들인데.

양치기들 중의 하나인 사람(요셉)이

파라오의 정치 고문이 되어 여러 지방 영주들의 권력을 약화시키고

나일강의 범람과 기근으로 시달리던 이집트를 구제했다. 

덕분에 양치기들은 이집트 안에 독자적인 행정구역을 세워 이집트의 제후가 되었다. 

실제로 요셉의 석상과 요셉의 형제들 12무덤이 있는 야곱 가족의 화려한 집이 

아바리스에서 출토 되었다. '데이비드 롤' 박사는 야곱 가족의 집이라 보고있다.


출애굽기 1:8에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등장한 시기는 

이집트 나일강의 하류인 삼각주 지역을 정복한 카나안계 이민족 힉소스 왕조(15왕조)의 통치 시기를 가리킨다.

이 15왕조(힉소스 왕조)의 통치자는 파라오란 칭호 대신 '아포피스'라 불렸다.

아포피스 는 뱀 신의 이름 이다.

아포피스 는 삼각주 지역에 거대한 도시 '아바리스'를 짓고 타민족에 대해 관대한 정책을 사용했지만 

유독 먼저 삼각주 지역(비돔 성읍 라암셋 성읍이 있던 곳이다.)에 정착해 살던 선주민인 요셉과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아주 사악했던 것으로 출애굽기에 전해진다.



요세푸스가 인용한 마네토의 기록에 따르면 힉소스는 이집트의 동쪽에서 온 양치기들로

250년간 이집트 삼각주 지역에서 세력을 떨쳤다.

마네토는 14왕조,15왕조를 전부 뭉뚱그려 적었다. 


투티마이오스. 무슨 이유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의 치세에 신의 광풍이 우리를 쳤다. 예기치 않게도 동쪽 지역들로부터 불분명한 종족의 침입자가 승리를 확신하며 우리 땅으로 진군했다. 그들은 주력군으로 쉽게 우리 땅을 점령했다. 우리 땅의 지배자를 제압한 후 그들은 우리의 도시를 무자비하게 불태웠고, 신전을 무너뜨렸고, 모든 원주민을 잔혹한 적대행위로 다루어 일부를 학살하고 그 처자를 노예로 삼았다. 마침내 그들은 살리티스라는 이름을 가진 그들 구성원 중 한 사람을 왕으로 임명했다. 그는 멤피스에 거처를 잡고, 상 · 하이집트에서 조공을 받아들이고 요충지에 수비대를 항상 남겨놓았고 …… 그는 사이스 주에 한 도시를 건립했는데, 대단히 좋은 위치에 있는 나일 강의 부바스티스 지류의 동쪽에 한 도시를 건립하고 고대 종교 전통에 따라 아바리스라고 명명했다. 이 장소를 그는 재건축하고 육중한 성벽으로 요새화했다. …… 19년간 통치하다가 그는 죽었다. 두 번째 브논Bnon이 승계하고 44년간 통치했다. 아파크난이 왕위를 잇고, 36년 7개월간 지배했다. 그 후 아포피스가 61년간을, 야나스가 50년 1개월을, 마침내 아시스가 등극해 49년 2개월간 지배했다. 그들의 첫 번째 지배자들인 이 여섯 명의 왕은 이집트 종족을 근절시키기 위해 점점 더 열심이었다. 그들 종족은 전체로서 힉소스Hyksos라고, 즉 ‘양치기들의 왕’이라고 불렀다. 힉hyk은 신성한 언어로 왕을 의미하고 소스sos는 일상어로 ‘양치기’ 또는 ‘양치기들’을 의미한다. 그렇게 해서 ‘힉소스’는 복합 단어이다. 혹자는 그들이 아라비아 사람이라고 말한다. 또 다른 사본에서는 힉hyk의 표현이 ‘왕들’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복합어는 ‘포로-양치기들’과 관련되었다는 것이다. 이집트어에서 힉hyk은 일부러 기음氣音(h)을 내면 학hak이 되는데, 이는 ‘포로들’을 의미한다. (Josephus, 『Contra Apionem』)




이스라엘 자손의 14왕조는 멸망하고 이스라엘 자손은 힉소스 왕조의 노예가 되어 건축물 공사에 투입되어 가혹한 노동 착취 를 당했다.

힉소스 왕들은 '야곱'이나 '시므온'이란 이름을 자주 썼고,

남부 지방 쿠시 땅 테베 로 달아난 이집트 원주민들(나일강 상류이 '상' 이집트)에게 관대한 자비를 베풀어 공물이나 제때 바치도록했다.

힉소스 왕들은 이집트의 예술품을 멋대로 사방 여러 나라들에 팔았고

힉소스 왕의 이름이 적힌 물건들이 고대 중동 곳곳에서 발견된다.

힉소스인은 전차  등 고대 중동의 동쪽 스키타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던 발달된

무기들(아프가니스탄과 시베리아에 유행하던 전차 문화 '안드로노보 문화')을 모방해

제작해 사용하던

카나안 계통의 '아무'라는 종족 으로 그런 무기들을 통해 이집트를 손쉽게 정복했다.

힉소스인들은 '세트'라는 이름의 개 머리 신을 숭배했는데.

유대인의 창세기에는 아담의 세번째 아들로 나온다.


전설에 따르면 모세는 이 시기 나일강 하류를 장악한 아바리스 도시의 이집트 왕의 

딸이 하천에서 건져서 이집트 왕궁에서 길러졌다.

모세는 쿠시(에티오피아) 땅으로 정벌 가서 정벌에 성공해 쿠시 쪽 지배자를 전사시키고

쿠시 쪽 왕의 딸과 혼인동맹을 맺은 후 돌아온다.

모세는 자라서 자신이 야곱의 자손 이고 동족이 노예 신분에 처해져있는 현실에

심적인 혼돈을 겪다가 동족을 괴롭히던 채찍 치던 감독자를 죽인다.

이집트 왕은 모세를 죽이려했고 모세는  시나이 반도로 도망가 거기서 양치기가 되어

살다가 신 수메르의 조상 노아와 야곱의 자손이 믿던 신인 '야우(여호와,야훼,야웨)'의 계시를 받고 

이집트로 돌아와 노예 해방과 고토 귀환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치기로 한다. 


 힉소스 왕조는 기원전 1550년경 미스터리한 재앙 과 내분 으로 갑자기 쇠퇴해버렸고 

그 틈을 타 노예들이 홍해를 건너 시나이 반도로 갔다.

힉소스 왕조는 재앙으로 도저히 이집트에 머무를수 없게 되었고 

힉소스의 전차는 힉소스 왕과 함께 노예들을 추격하다가 홍해에서 다 뒤졌다.


텅빈 힉소스 도시는 남쪽 쿠시 땅 으로 도피해있던 이집트 원주민들이 몰려와 차지했고

삼각주의 텅 빈 힉소스의 수도는 폐허로 남아 모래 바람에 덮여 땅 속으로 사라졌다. 


노예들은 팔레스타인으로 쳐들어가서 힉소스의 형제인 카나안족의 도시들을 모조리 

쳐서 불태웠는데. 당시 카나안족의 도시들은 노예들의 도착과 동시에 대지진으로

붕괴해버렸다.(이 중에 하나가 '여리고'였다.)

노예들은 이집트군이 카나안 지역을 점령하기위해 북상한단 소식을 듣고

시나이 반도,아라비아로 가서 거기에서 한동안 머무르며 

'켄'이란 부족과 친해졌다.


힉소스를 쫓아낸 이집트는

하트셉수트 여왕의 시기에 중동의 여러 나라들과 평화로운 무역을 

하였지만

하트셉수트 여왕이 죽은 후 

잔악한 정복자 투트모세 파라오는

팔레스타인 , 시리아 에까지 그 영향력을 넓혀 여러 중동 나라들을

파라오의 속국으로 만들었다.

지중해의 무역 항구들은 이집트 군인과 이집트 감독관과 감독관의 시종이

주둔하였고 

여러 중동 나라들은 왕자를 인질로 보내 자신들의 왕위를 계승할 왕자가

이집트의 궁정에서 이집트 사상에게 세뇌당하게 만들었다.

(고대 야마토 정권 역시 한반도 중부 남부 지방에 이런 식의 통치를

행사하였다.)


이집트의 번영과는 달리

이집트의 왕실은 여러 이집트 사원들의 사제들에게 많은 감시와

통제를 받았다.

이집트 왕실의 천재 파라오 '이크나톤(아멘호테프 4세)'은 중앙집권을 이룩하려고 했다.

 

기원전 14세기 에 '아톤' 이란 신만 믿는 이크나톤이 다신교를 믿는 사제들의 권력을

탄압하며 시를 지으며 궁정에서 놀았다.

이 시기 이집트에선 영원을 추구하는 재미없는 신전 벽화 예술 보단

파라오와 가족들(네페르티티 왕비 , 어린 아들 투탕카멘 , 투탕카멘의 어린 아내)의 평화로운 일상 놀이(물고기 잡기, 사냥하기, 놀기)를 그린

벽화가 유행하였다.

이크나톤의 가문은 '아마르나' 일가로 불렸고

이크나톤은 '아마르나'라는 새로운 수도로  천도해 

사제들의 도시들을 탄압했다.


이집트가 내부 문제에만 집중하려는 파라오의 관료들에 의해 다스려지고

외국 문제에 능숙한 사제들과 장군들이 권력의 중심에서 퇴출된 사이

이집트의 국력은 아주 빠르게 쇠약해져

카나안의 친이집트 팔레스타인 도시 국가들이

이집트의 통제력을 벗어난 '하비루'라는 노예 용병 집단에게 파괴당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 당시의 상황을 알수있는 사료들은 아마르나 시기 궁정에 도착한 팔레스타인 제후군주들의 

문서인 '텔 엘 아마르나 문서'에 다 적혀있다.


하비루 의 지도자 '다두아(다윗)'는 팔레스타인의 사자 왕 라바유(사울)의 부하였지만 

라바유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왕들에게 전사한 틈을 타 

라바유의 자리를 탈취하고 팔레스타인의 여러 도시 국가들을 정복했다.

그의 아들은 므깃도에 수도를 정하고 예루살렘에 성을 짓고

므깃도에 화려한 성전을 짓고

아마르나 일가를 숙청한 이집트의 호름헤브 왕 과 혼인동맹을 맺고 이집트와의 활발한 무역으로 마침내 대량의 전차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 나라는 '이스라엘'이라고 불렸다.


기원전 13세기. 람세스 1세 이후 집권한 세티 1세와

세티 1세의 아들 람세스 2세는  힉소스 수도 아바리스 가 모래로 파묻힌 곳의 위에

피돔 , 라암셋 이란 두 성읍을 짓고

라암셋을 도시로 삼고 피돔을 부 수도로 삼았다.

람세스 2세는 대규모 전차대를 데리고 히타이트 군영으로 쳐들어가지만

참패하고 죽을뻔 하다가 람세스 2세를 도우러 부대가 달려오자 마침내 구사일생해

죽음의 전장을 탈출한다. 

람세스 2세는 히타이트의 승리를 이집트의 승리라고 왜곡했고

자기가 신으로 변신해서 히타이트군을 학살했다고 헛소리를 했다.

람세스 2세는 히타이트의 공주와 혼인하여 히타이트를 장인의 나라로 모시는

치욕을 겪었고

람세스 2세는 자신의 실추된 권위를 이전 파라오들 이름을 조각물에서 파내고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등의 야만스런 행위로 복구시키려했다.

람세스 2세는 이집트 역사상 제일 호화로운 석조건축을 많이 했고 

석조건축을 달성한 석공들에게 보답을 하였다.

 


기원전 1220년경 그리스계 필리스티아 해적들(바다 사람 SEA PEOPLE 이라 불린다.)이

철제 무기를 가지고 이집트 삼각주 지역을 크게 약탈하고 팔레스타인을 약탈한다.

이집트 전차들을 이끄는 메르넵타 파라오는 필리스티아 해적들을 이리저리

토벌하고다녔고

그때 '이스라엘'은 쇠약해져 파라오의 침략을 당해 완전히 멸망해버린다. 

그렇다라고  메르넵타의 비석에 적혀있다.

이스라엘이 멸망한 틈을 타 카나안 원주민들도 다시 고개를 들었다.

'하조르' 도시도 다시 재건되고 하솔 원주민들은

산악 지역에 도피해 사는 이스라엘인들과 치열하게 싸웠다.

이스라엘인들은 산악 지역에 공동체를 세우고 '판관'이라는 사제지도자를 선출해서 

여러 종족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을 인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침내 이스라엘 원주민의 습격으로 하조르 의 전차들이 므깃도 늪지에서 파괴당하고

필리스티아 해적들은 히타이트 혈통 판관 '아나트의 아들 샴가르'에게 무수히

전사하고 

시스라 장군도 이스라엘 원주민들의 동맹국 '켄' 부족에게 전사하고

하조르 왕 '이브니'(야빈)는 도시 안으로 쳐들어온 이스라엘 원주민들에게 잔혹하게 살해 당하고

하조르 도시는 불타 잿더미가 되버린다. 

이 시기(기원전 1220년~기원전 9세기)를 '판관들'이 활동하던 시대라 한다. 

이스라엘 종족들은 서로 단합을 못했고 판관들 역시 왕만한 권력을 가지지못했다.

그리고 사방에서 여러 제국들이 쳐들어와 팔레스타인을 약탈하고 학살했다.


오랜 혼돈의 세월이 흐른 후 

기원전 9세기 이스라엘 왕국이 다시 북쪽에 재건되었다.

이스라엘 왕국은 나중에 분열되어 남유다 북이스라엘로 나뉘었고

북이스라엘은 앗시리아에게 망하고

남유다는 바빌론에게 망했다. 


이를 입증해줄 수 있는 고고학 증거들은 데이비드 롤 박사가 다 발견했고

그의 저서 '시간의 풍상'에 전부 적었다.


이 시기를 적은 [구약성경]은 당시의 일이 

연대가 혼란스럽게 적혀있다.

당시의 서기관들이 워낙 오래된 일이라서

어떤 사건들이 일어났는지는 제대로 정확하게 적었지만 

연대에 관해서는

마치 [일본서기]에서 서기 369년에 있던 근초고왕,신공황후가

서기 249년에 있었던 인물 인 것처럼 잘못 적힌 것처럼

연대의 오차가 심각하게 발생했다.

다윗(다두아)가 생존했던 연대는 기원전 14세기 이집트 이크나톤 왕 시기인데.

기원전 10세기 인물인것처럼 잘못 적힌 것이다.

모세와 노예들의 출애굽 탈출 역시 기원전 1550년경 전후로 있던 사건인데.

기원전 1250년경 람세스 2세 파라오 시기인것처럼 오해 되게 적혀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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