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매사 얼렁뚱땅임. 좋아 빠르게 가! 이게 윤석열 특유의 얼렁뚱땅을 의미하는 가장 알맞은 표현이라고 봐야함

안철수하고 대권후보 통합할때도 말이다. 윤석열은 그냥 만나서 통크게 합의보면 그만이지, 뭘 이것저것 따지고 합의문 작성하고 그래? 이지랄 했던 놈임.

그런데 그런 방식은 동네 형동생들 사이에서 회포 풀때나 통하는거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런게 절대 안통하고 오히려 결례가 되는 무례한 행동임

윤석열 병신아. 국제 외교는 너같이 얼렁뚱땅 하면 완전 개병신 취급당해

근데 윤석열 병신 저능아는 개버릇  못 고쳐서,  일본과 회담성사도 좋아 빠르게 가는거야! 내가 먼저 통크게 밀고 가면 돼!! 이러면 되는줄 알고 일방적으로 기시다 총리 찾아감. 

그러니까 기시다총리는 마지못해 자신을 찾아온 윤석열을 응대 해줬지만 완전 골때린다는 표정을 숨기지 못함. 기시다 총리 옆에 있던 일본 언론사 기자들 역시 한국대통령 이새끼 뭐야? 완전 어처구니 없어하는 분위기임

그리고 더 웃긴거는 이걸 가지고 마치 윤석열 정부가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회담을 성사한양 홍보하려고 성급히 발표해버림

그러자 일본에서는 설레발 치지 말라고.. 우리는 니네 한국이랑 관계개선할 생각 없고 회담할 의향도 없다고 선 그어버림

엄청난 외교적 굴욕과 국제망신을 초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