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김어준 일당은 최진실 인생을 파괴하고 결국 죽게 만들었잖아.

그에 비하면 가세연 강용석은 애교 수준.

서프라이즈에서 놀던 김동렬아

너 최진실 죽고 얼마나 신났는지 범죄자 조성민 쉴드 치느라 여념이 없었잖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문제로 나라가 뒤숭숭한 와중에 조성민 쉴드는 어쩜 그리 야무지게 치고앉았던지.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한다고 공개 발언한 최진실은 죽은 와중에도 가짜뉴스 쏟아내며 물어뜯고 앉았고.

너 정체가 뭐니?

무슨 속셈으로 최진실한테 들러붙은 것?

동렬아

그래봐야 너의 조성민은 죽었고.

너의 김구라와 너의 김어준도 죽어줘야 할 것 같은데.

동렬아

너의 조성민 죽은 날, 너랑 니 똘마니들 대성통곡했잖아.

우리 귀염둥이 왜 죽었냐고~~

여자 집에서 죽은 우리 귀염둥이 그 여자한테 이별통보 받았다지만 여자한테 걷어차여 죽은 건 아니라고~~

동렬아

임신부 폭행범 조성민이 독립운동하다 죽었니?

친노남 집단 = 가로세로연구소 애들 조상

김구라 = 조성민 = 백승연

이 셋이 살인을 완성시켰다.

중상모략 3인방

1. 김구라(공황장애) -> 살인교사범

2. 조성민(사망) -> 유책배우자

3. 백승연(얼굴 까짐) -> 악덕사채업자

살인교사범, 유책배우자, 악덕사채업자로 인격살인 당한 자는 죽었고.

2002년 10월 19일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을 부른 김구라는 이제 끝났다.

20년 전의 김구라가 현재의 김구라를 친다.

구라야

가짜뉴스 유포한 범죄자 주제에 오래 해먹었다.

너 이런 날 올 거 예상했잖아?

응 이제 때가 온 거야.

그 때는 16대 대선, 지금은 20대 대선.

너 정치세력 등에 업고 재미 많이 봤잖아.

딱 20년 만이다.

범죄 위에 지은 집, 사상누각.

'상처뿐인 영광'은 김구라 너 같은 애들을 두고 하는 말.

임신 6개월차 임신부를 살인교사범이라고 모함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김구라를 키운 김어준도 대가를 치러야 하고.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을 부른 직후 범죄자 김구라는 딴지일보에서 <시사 대담>이라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면서 유명해지거든.

이게 영원히 묻힐 줄 알았냐?

어준아

넌 김구라가 범죄자인 거 알고 있었잖아?

그러니 너도 공범.

2008년 10월 김구라가 맞아 죽어야 하는 상황에서 정선희가 마녀사냥 당했다.

범죄 위에 성을 쌓은 게 김구라다.

구라야

쉰 한 살 차이 나는 니 딸이 니 운의 마지막이 될 것.

니가 32살의 나이에 4살짜리 아들 키우면서 임신부 최진실을 죽이려고 들었을 때 예정된 일.

구라야

이 또한 최진실 무덤 앞에서 석고대죄쇼 한판 하면 그냥 넘어갈 것 같지?

넌 독 안에 든 쥐.

진보남 = 보수남 = 수구남 = 일베남

남근카르텔로써 대동단결.

거기다가 "명예남"들까지 가담.

이것들 합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죽이는 데 성공.

일베남?

원래 있던 애들이 모인 것.

태곳적부터 있던 애들.

일베남과 친노남은 통하는데.

일베남과 친노남은 남근카르텔로써 한패.

성폭행남이 성폭행녀보다 압도적 다수.

가정폭력남이 가정폭력녀보다 압도적 다수.

통계학적으로도 '남근집단 = 잠재적 가해자'

범죄자 김구라가 사회적으로 매장 안되고 설치는 것도 남근집단이 잠재적 가해자라는 증거.

김구라 방패 삼아 맘 편히 범죄 저지르겠다는 속셈.

친노남

= O양 비디오 보며 O양 비웃고

= B양 비디오 보며 B양 비웃고

= 임신부 폭행남 빨아대고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비난하며 정의 타령하고

= 그렇게 까불다가 지들 오야붕 죽고

친노남들아

니들한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비난할 자격 있냐?

독재? 민주주의 파괴?

니들이 여성집단한테 한 짓은 뭔데?

5.18민주화운동 때 전두환 패거리가 한 짓이나 니들이 여성집단한테 한 짓이나 뭐가 달라?

5.18민주화운동 때 전두환 패거리가 한 짓이나 김동렬이 최진실한테 한 짓이나 뭐가 다르냐고.

5.18민주화운동 때 전두환 패거리가 한 짓이나 니들이 밀어준 김구라가 최진실을 살인교사범으로 모함해서 결국 죽게 만든 게 뭐가 다르냐고 역사가 묻잖아.

최진실 사망 -> 700명 사망

5.18민주화운동 -> 163명 사망

친노남들아

니들이 최진실을 죽게 만들어 국민 700명이 죽었다고.

베르테르 효과 분석해보니 그렇다잖아.

5.18민주화운동으로 죽은 국민은 163명으로 집계된 상태고.

700명 - 163명 = 537명

국가 3요소?

인구!

주권!

국토!

인구는 여성부가 지키고.

주권은 외교부가 지키고.

국토는 국방부가 지키고.

여성부?

여성집단의 체격, 완력 열세 보완!

인구증발방어컨트롤타워!​

친노남들이 왜 여성부를 없애지 못해 안달하는지 알겠지?

여성집단의 체격, 완력 열세가 보완이 돼 여성집단을 가지고 놀 수 없게 되거든.

힘의 균형이라는 게 그렇게 무서운 거야.

친노남들아

니들이 앙탈부리면 부릴수록 여성부 존재는 더 부각되는 거야.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친노남들아

여성부 -> 김대중 정부 시절 신설(2001년 1월 29일)

노태우 정부도 아니고 김영삼 정부도 아니고 김대중 정부 시절에 여성부가 탄생한 거야.

여성집단의 체격, 완력 열세 -> 영원한 것

인구 유지 필요성 -> 영원한 것

성차별이 사라져도 여성부는 영원히 존재하게 돼 있다.

왜?

여성집단의 체격, 완력 열세는 영원하니까.

인구는 계속 지켜져야 하니까.​

전쟁이 사라져도 외교부, 국방부는 영원히 존재하게 돼 있다.

왜?

국가 간 전쟁 가능성은 영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