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칩4 압박받고

전기차는 이미 뒤통수 맞았고

바이오도 바이든이 자국 우선으로 돌아서서

그 관련된 삼성, 현대, SK, LG 등 대기업들이

다 위기를 맞았는데 주가가 어떻게 올라가나?

윤석열이 해외 순방 가서 하나도 해결하고 온 게 없어.

가뜩이나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로 죽을 판인데.

외국인, 기관투자자 이 사람들도 우리 정부 하는 거 보고 투자하는데

이런 윤석열-국민의힘 병신들 보고 돈 넣고 싶겠냐?

비싼 돈 주고 해외에 가서는

하나도 해결 못하고 "긴밀히 협의하기로..." 이게 끝

1400억원 내기로 하고 바이든 행사 가서는 48초 만나고

욕설했다가 구설수에 올라 국제 망신 당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언론 탓하고 투덜거리던 중.

우크라이나 장학금 내달라고 미국이 요청받음

국제 망신을 넘어 세계적 호구가 됐다.

세상 천지에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 이런 병신이 어딨나?

이걸 임기 5개월만에 이걸 다 해냈다는 게 더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