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법을 쓸수있는 행성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특정사람들이 폭행강간을 마구하는거임 게다가 강하기까지함 어찌어찌 그 특정사람들을 제압하고 물어보다가 우연히 지구라는 행성에 대해 알게됨 온갖 마법을 이용해서 알아보니 그 특정사람들은 먼 우주로부터 영혼이라는 존재가 이동하여 영유아한테 자리잡은거였고 그 존재가 특출나게 강한것도 엄청 어릴때부터 성인수준의 지성을 갖고있었기에 남들보다 유리할수밖에 없었다고함 어찌됐든 그 영혼을 온갖 마법기술로 측정해서 지구의 위치를 알아냈음 그리고 역으로 침략하기위해 그곳에 들어가기위한 포탈도 온갖 마법사들이 모여서 겨우 준비했음 포탈은 하루에 한 번 한 사람만 밖에 들어가거나 나올수있음 그리고 지구에 도착하면서 만나는게 남자주인공 포탈의 좌표가 이상하게 남주쪽으로 잡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남주도 포탈모임(이름 못정함)에 들어가게됐음(자기가 누구를 죽이려는 모임에 들어간것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하지만 지구인들은 마법을 전혀 쓸수없다는걸 안 어느 마법사가 그곳에서 몰래 빠져나가 학살과 강간을 일삼음 이걸보고 남주는 충격을 먹음 그리고 후에 그 마법사는 대중의 주목을 받게되고 총상을 입어 숨짐. 총의 위험성을 안 포탈모임은 조심하기로 결심하고 남주는 제발 지구인을 죽이지말아달라고 애원함. 그리고 총상을 입어 죽은 마법사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되어 민간인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음. 너무나도 널리 알려졌기때문에 포탈단쪽으로 누가 경고를 목적으로 마법으로 위협함. 그 경고를 한사람은 다름아닌 지구인 마법을 쓸수있는 지구인이 있었음에 남주와 포탈단은 이상함을 느끼며 다시 마법행성으로 돌아가며 이야기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