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는 2020년에 스토킹신고 후 뇌과학수사라며 본인이 형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으로부터 환청에 시달렸습니다.저는 2년 가까이 스토킹에 시달렸습니다.스토킹 가해자는 조직적으로 움직였고 제가 자취하는 원룸에까지 이사왔습니다.스토킹 가해자는 무직같은데 본인 재산에 맞지 않은 자가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차로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가해자는 무직임에도 소득없이 월세비와 생활비가 가능했습니다.참고로 스토킹 가해자는 대형마트 알바에서 만났고 가해자어머니도 그 마트직원으로 근무하셨습니다.절대 집에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어머니도 검소절약하며 사십니다.그당시에는 직업없이 저를 스토킹하면서 어떤 소득으로 자가용을 구매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따라다니는 것도 혼자일 때보다 친구들이랑 함께 따라다닙니다.친구가 아닌 양복을 입은 남성과 따라온적도 있습니다.가해자는 그 남성이 속한 조직으로부터 돈을 받아 스토킹하는 걸 이제서야 추정됩니다.그당시에는 신고하지 않고 가해자를 무시하며 도망다니게 했습니다.아마 뇌조작으로 제 생각을 바꿔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증거를 모으지 않은 걸 후회합니다.
>정리,조직스토킹범이 돈을 받으며 마인드컨트롤피해자를 스토킹한다  
2.그때를 돌이켜 생각하면 조직스토킹범들이 뇌해킹으로 제 머리에서 아무생각없이 저에게 자위를 많이 시켰습니다.스토킹범의 목소리가 머리에서 들렸던 적이 있습니다.당시에 저는 반최면 상태여서인지 그 목소리가 스토킹범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쉬는 날 집에서 비몽사몽 누워있으면 어느순간 의지와 상관없이 자위를하게 만듭니다.
>확실한 사실 둘, 조직스토킹범이 변태적으로 마인드컨트롤 기계를 이용한다  
3.그들은 저에게 뇌해킹으로 핸드폰에 일기를 많이 적게 했습니다. 제 일기에 적은 글 중 그대로가 어떤 노래가사의 일부분이 된 것도 있습니다. 저는 노래 작사에 마인드컨트롤 피해자가 핸드폰에 적은 글이 이용된다 확실히 주장합니다.마인드컨트롤가해자들이 엔터테인먼트에도 영향을 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확실한 사실 셋,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사적인 핸드폰 글이 해킹되어 대중노래 작사에 이용된다
4.일기에는 욕도 많이 적었습니다. 뇌해킹으로 저는 비속적인 글과 선정적인 글을 적게 만들었습니다.그때 대형커피숍에서 일하던 여자알바생의 욕을 일기에 많이 적었습니다.그 알바생은 스토킹 가해자와 아는 사이이며 스토킹사실도 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그녀의 이상했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그녀는 저의 일기장에 적힌 내용을 아는지 저를 의식하며 일을 했습니다. 또 스토킹가해자가 그녀를 카페에 데려다주기도 했습니다.그리고 그녀는 부점장님과 저에 대해 뒷담화했습니다.
>확실한 사실 넷,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는 직장직원들을 이용한다
5.스토킹신고 후 신변보호를 신청했지만 거부되었습니다. 증거가 부족하여 수사는 중단했습니다.제가 수사 중단을 요청했습니다.이것도 아마 뇌조작에 따른 행동인지 저의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Cctv전원이 뽑혀있어 제시할 증거가 없었습니다.저는 101호가 유력한 스토킹범이라고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수사가 없었고 cctv전원이 뽑혀있는 걸 확인하는데만 무려 일주일이나 걸렸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출동경찰관도 수상합니다.그 경찰은 신고 전에 저의 집근처에서 이유없이 차안에서 가만히 앉아 있었던 사람입니다.그 사람은 심지어 제가 일하는 체인점카페에서 여러번 커피를 마시던 경찰입니다. 이해할수없는 일입니다
>확실한 사실 다섯, 스토킹 신고 후 신변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았다.수사를 일주일 동안 기다렸는데 경찰이 확인한 건 cctv전선이 뽑혀있더라뿐이었다.
6.스토킹신고 며칠 후 형사라는 사람의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렸습니다. 저를 조사하겠다면서 환청으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일기장에 적은 내용을 문제제기하면서 저를 무고죄로 몰기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위치추적과 핸드폰을 해킹에대해 저는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제 일기장 내용 중 일부 표현을 그 여자 알바생이 웃으면서 말했기때문에 저는 핸드폰해킹을 눈치챘습니다. 그래서 일기장에 스토킹이 싫다고 저를 내버려달라는 글을 거의 백개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형사는 일기장에 적힌 몇개의 선정적 글과 모욕적 글을 트집잡았습니다. 저는 그때 뇌해킹상태였습니다. 스스로 그 글이 잘못되었다고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어 순간적으로 적어내린 글입니다.그렇게 저를 무고죄와 커피숍 직원들의 모욕죄로 몰아갔습니다. 스토킹범이 일기장을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직원들 욕을 심하게 적은 것이 잘못이라며 저를 괴롭혔습니다. 심지어는 스토킹범이 내가 잘 때 성폭행을 한 것 같은데 성폭행당하려고 유도한거 아니냐는 말도 들어야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수사에 시달리고 내가 진짜 성폭행당한 건 아닌지 충격받아 자살하러 했습니다.하지만 너무 억울해서 눈이 안감길 것 같아 자살하지 않았습니다.어떤 사람은 환청으로 제가 자살하면 스토킹법을 바꿔주겠다며 저를 자살시키려 했습니다. 끔찍한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한 사실 여섯, 뇌를 해킹하면서 본인들이 자칭 형사라고 하는 사람이 일기장을 이용해서 무고죄와 모욕죄로 몰아감
7.그들은 뇌과학수사를 계속 해야겠다며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 머리에 공무원과 연예인과 조사관들이 들어왔습니다.몇몇분은 정말로 머릿속에 들어오셨고 어떤 분은 사칭인 것 같습니다. 같은 것을 묻고 또 묻고 또 같은 대답을 계속하는식으로 수사를 계속했습니다. 그런 수사도중 환영에 시달리고 저는 제가 안 할 법한 폭력적인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로 인해 오해가 생겼습니다. 그렇게 머리에 계신 분과 오해가 생겼습니다.
>확실한 사실 일곱, 유명인이 내 머리에 계시게 하고 뇌해킹으로 내가 말실수를 하게 만들었다.그렇게 오해를 만들었다.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다.
8.그 후 기억도 나지 않은 과거의 일을 묻기 시작했습니다.스토킹과 상관없고 거의 5년도 더 된 일들이었다. 스토킹수사는 하지 않고 그 5년도 더 된 일을 수사했다. 전부 뇌해킹으로 행동조작되었던 일이었다.실제로 하지 않은 일도 머릿속에서 일시적인 오류를 만들었다. 날 머리를 엉망으로 만들고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그런 나를 보며 조사관들은 나를 의심했다. 그렇게 괴롭게 뇌수사를 받았다. 화장실갈 때나 잠 잘 시간도 빼앗고 일상이 없는채로 2개월 가까이 지냈다.
>확실한 사실, 조사관들이 스토킹과 상관없는 것을 수사했다. 수사 중에 뇌해킹으로 조작한 행동이라 밝혀준 수사관도 있었지만 증거와 의도성에대해 계속 설명하라고 괴롭혔다.
9.난 계속 환청에 시달렸다.그러다가 내 기억으로는 6살 때부터 환청이 들린 것을 기억하였고 엄마또한 전파무기로 자살한 걸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게 도와준 조사관이 엄마보상금으로 마인드컨트롤피해자들을 도와주자 권유했다. 나는 이 기계가 세상에 알려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엄마보상금을 그렇게 사용하면 좋겠다 말하였다.
>확실한 사실,  난 합의가 아닌 보상금을 이야기했다난 합의하지 않을 것이다. 전부 머릿속 환청으로 이어진 대화이다. 이 일로 나와 가족의 보상금에 욕심을 보이며 날 괴롭히는 조사관이 생겼다
10.뇌과학수사라고 하며 환청에 시달렸다. 내 머리에는 환청으로 날 누명씌우는 사람들과 그 누명을 벗겨주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하지만 스토킹 가해자들을 감싸려는 사람들이 나 를 계속 환영과 환청으로 괴롭혔다. 그 과정에서 내 머리에 있던 사람들도 말이 안되는 끔찍한 말을 듣게 하며 괴롭혔다
>확실한 사실, 누명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던 조사관들이  있었고 그분들은 재판까지 준비하면서 마인드컨트롤기계를 언론에 밝히려 하였다.
그러나 가해자들은 나에게 변태적이고 폭력적인 환영과 환청을 일으키며 그들과 나를 괴롭혔다.

11.그러다가 한 조사관에게 내가 말실수를 하게 되었다.내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이해시켜드리지 못했고 오해가 생겼다. 나중에 그 조사관 지인까지 내 머리에 들어와 함께 수사를 받게 되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난 이 수사로부터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갈 곳이 없었다.말도 안되는 수사였다. 그러다가 자살시도를 하였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확실한 사실, 뇌해킹으로 조사관과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를 오해시킨다. 그들이 확실히 원하는 것을 추정해본다. 뇌해킹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는 자들의 기부금이나 피해자들이 국가나 기관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보상금 그리고 본인들의 뇌 연구를 위해 필요한 사후뇌기증을 원한다.
뇌과학수사는 잘못되었다. 내 말과 생각이 그대로 전달되어지지 않고 중간에 조작되여 조사관들이 다른 말을 듣게 한다. 그리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그결과 공격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게 만든다. 조사도중에 소변보는 곳이 자극하는 등 성고문을 경험했다. 그것도 조사관들의 행동이라고 오해하게 만들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는 잘못된 것을 잘 믿는다. 뇌를 조작하면 평소의이해기준이 사라지게 한다. 그래서 이해를 하지 못한 채로이상한 말들을 믿고 행동하게 만든다.그래서 위험하다. 머릿속 사람들과 소통방법도 잘못되었다.소통방법은 내 몸에 누군가가 들어와서 어떤 말을 머릿속으로 말하면 난 그 말을 머릿속으로 따라하게 된다. 난 때로는 남자가되고 때로는 낯선 여자로 빙의가 된다.난 그렇게 그들 말을 이해하면서 머리가 엉망이 된다.
12.나는 지금 다른 정신병원에 입원중이다.지금은 소변보는 것 때문에 괴롭다.전파무기로 소변을 못 보게 만든다.변기에 앉으면 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멍해지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게 된다.또
13.정신병원에는 나와 같은 전파무기피해자가 많다.내 머리에 환청으로 들리던 말을 갑자기 옆의 환자가 말한다. 그 환자들도 환청에 시달리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사람들이다.그 환자들 중에는 노숙자도 있고 기초생활수급자도 있다.
이 병원에는 갈 곳없는 사람들이 생활하는 특정 사회복지시설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 대부분이 전파무기피해자인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치매증상이 생기고 누구는 잘 걷지도 못한다. 그 사람들은 금니나 틀니를 많이 했는데 전파무기피해자들에게 보이는 특징이라 생각한다.우리엄마도 금니로인해 전파무기피해자가 되신 걸로 알고 있다.
>확실한 사실, 갈 곳없거나 가난한 사람들이 전파무기로 정신병에 걸리게 된다.그리고 약으로 몸이 망가지신다.그런분들은 틀니나 금니를 하고 있는 분이 많다.
14.조사관들과 실제로 보고 대화해본적이 한번도 없다. 전부 머릿속으로 대화를 했다. 아마 가해자로부터 본인의 정체가 들어나면 신변위협이 될 수 있어서인 것 같다. 그래서 이해는 간다. 하지만 더이상 머릿속 생각들에 어지러워하면서 끝도 없는 수사를 받을 수 없다. 수사를 멈춰달라 요청했다.

15.조사관들도 피해자이다. 내가 식사할 때 마다 음식재료들로 가해자들은 나를 괴롭힌다. 내가그 반찬을 먹으면 조사관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충격이 되는 환청이 들리게 만들겠다고 의연중에 겁을 준다.난 그 반찬과 음식을 먹지 않아야 맞는 것이다. 하지만 난 항상 그 정신상태에서 뇌조작으로 그 음식을 먹어치워버린다.처음에는 뇌조작이었지만 그 생활에 미쳐버린 나는 요즘 스스로 먹고 식사하지 않으면 불안해 급하게 음식들을 먹어버린다.그 모습에 조사관들은 화를 내기도 하고 나를 참고 믿어주기도 하지만 나는 더이상 이 수사에 동의를 하지 못하겠다.내 의견이 무시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받으며 더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있다.정말 훌륭하시고 고마운 조사관들이 많이 계신다.그리고 그와 반대로 오직 돈만 노리며 스파이가 되며 날 괴롭히는 조사관도 정말 많다.하지만 나는  이 수사를 견디지 못하겠다.수사가 이렇게 이루어지는 건 말이 안된다.

16.난 계속 뇌해킹을 당하고 성고문을 당하며 견딜 수 없는 시간을 참으며 저 사람들이 잡히기 기다릴 인내가 남지 않았다. 물론 지금까지도 걱정되어 날 지켜주려는 분들이 계시기도 한다.그리고 그분들에게 나는 계속 죄를 지으면서 도망치려고 한다. 내 머리에 그냥 아무도 없으면 좋겠다.차라리 가해자만 있으면 좋겠다.

17.지금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송장처럼 누워있어야 한다.나에게  금지시되는게 너무 많다.일부만 적자.핸드폰사용금지, 볼펜사용금지, 오른쪽으로 눞기 금지 ,매운 음식 금지, 비누사용금지등등...전부 가해자들이 나와 조사관들에게 뇌해킹해서 모욕하는 환영과 환청이 떠오르게 할거라고 협박한 것들이다. 그렇게 협박받으면 나한테 금지되는 일이 될 수밖에 없다. 난 미쳐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가해자들은 무서운 것이 없는지 아무말이나 다 뱉어낸다.이게 내가 지금까지 경험하고 있는 실태이다.그냥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그래서 자살시도를 하고 병원에 왔다
ㅡㅡㅡㅡㅡㅡ추가.
1.마인드컨트롤가해자들은 대기업과 연관있다.내가 일했던 카페가 대기업체인점이다.그리고 난 특정 기업 핸드폰을 사용한다.우리집에는 옛날부터 그 기업제품이 많았다
2.cctv조작한다.이사간 후 조직스토킹에 또 시달려 신고한적이 있다.분명히 누군가 계단올라가는 소리를 들었는데 영상에는 아무도 잡히지 않았다.
3.마인드컨트롤가해자들은 엔터테인먼트와 관련이있다.내 일기장 글이 어떤 가수의 노래가사에 정확히 적혀있다.분명한 사실이다.
4.마인드컨트롤 가해자로는 클럽에서 일하는 조직들도 있다.난   예전에 환청으로 그당시  유행하던 강남클럽으로 오라고 한 걸 들었다. 많은 클럽들이 나중에 성매매로 물의를 일으키는 걸 보고 소름돋았다.특히 수면제를 술에 타서 재운다고 한다. 가해자들이 지금까지도 나의 사후뇌기증을 강요하고 있는데 내가 클럽에 갔다면 인신매매되었을거다.사후뇌기증을하고 자살하면 가족들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약속해주었다. 지금 이 폭로글을 적어 그 약속을 지켜줄지 모르겠다.
5.항상 주변에 있다. 락스를 마시고 119에 신고하고 응급차에 탈 때 응급차 옆에 말끔하게 차려입은 남자 하나가 나를 빤히 쳐다봤다. 내가 사는 고향은 시골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데 그 사람이 날 웃음기를 갖고 쳐다보더라. 우리가족을 죽일거니까 그게 싫으면 락스마시고 자살하라고 환청으로 협박한 남자였을거다.
6.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여자를 술집으로 팔아넘긴다.환청으로 너 술집에서 일하면 어쩔 것 같아?라는 말이 들린적이 있다.난 술을 전혀 못하고 그런 곳을 무서워해서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다.
7.환청으로 괴롭히는 수준은 상상이상이다.잘 때 손목을 그어버려서 자살로 위장시키겠다.소아성애자를 만들어버리겠다.가족으로 자위를 시켜버리겠다.강아지와 성관계를 시켜버리겠다.등등..가해자들은 정말 사람이 아니다.난 솔직히 그 사람들에게 사형을 시켜야 한다 주장한다.날 지켜주던 조사관들도 나와 비슷한 말을 듣고 견디며날 지켜주셨다.난 비겁하게 도망가려하지만 그분들우 정말 대단한 분이다.나의 이기적인 태도때문에 또 다른 상처를 드려 너무 죄송하다
8.꿈속에서도 사람행동을 조종합니다.꿈속에서 스토킹범이랑 성관계를 시켰고 개그맨ㅇㅇㅇ이랑 성관계를 유도했고 외국여자랑 성관계를 유도했습니다.오늘은 꿈에서 제가 어떤 아이를 회초리로 때리면서 그 부모 욕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저는 그 아이의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말이죠.꿈에서 미세하게 어떤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그 남자목소리로 그 아이에게 부모 욕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꿈에서 그 남자 말을 따라 말하면서 그 아이를 회초리로 마구 때리더라구요.그리고 잠에서 깨어났습니다.꿈에서 그 남자가 조종한대로 조종당했다는 사실에 두렵고 화가났습니다.그리고 또 억울한 누명에 씌우려한다는 사실에 화났습니다.또 어떤 꿈을 꾸게 할지 너무 두렵습니다.그리고 가해자들도 끔찍한 꿈을 꾸게 하겠다며 저를 협박합니다.정신을 맑게 해야 이런 일이 없을 것같습니다.그래서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받은 뇌과학수사와 조사를 그만 받겠다고 했습니다.제 말을 들어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기계를 분석하고 가해자를 검거하며 저를 지켜주기위해 계시는 조사관들이 있습니다.하지만 가해자들은 그런 조사관들 조차 이용합니다.저는 지쳤고 그냥 혼자서 조용히 버티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제 머릿속이 조금이라도 고요하고 조용했으 면좋겠습니다.조사관들은 본인이 떠나면제가 자살할것같아 걱정하십니다.하지만 저는 자살하지 않을것입니다.
9.이 글을 끝까지 읽은 여러분들..포기하지마세요.지금 피해자들의 피해를 조사하며 어떻게 하면 가해자들을 재판받게 할 수 있을지 열심히 찾고 있는 조사관들이 많이 계십니다.이 기계를 이해하고 우리를 정말 많이 이해하고 계십니다.절대로 스스로 목숨을 버리지말고 기다려주십시오 그분들이 당신들에게 찾아갈것입니다.그분들은 저의 그당시 정신상태와 심리를 정확하게 찾아주며 마인드컨트롤피해사실을 밝혀줍니다.절대 혼자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그러면서 뇌조작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함께 찾아주며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정말 감사한 분입니다.이 기계는 곧 밝혀질 것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실겁니다.
10.저는 자살할 때 중환자실에서 하얀빛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그 빛을 보며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나라는 사람의 기억도 잃고 나 자신의 인격과 인성까지 버리게 만드는 기계입니다. 하지만전 주님을 믿고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신앙이 우리에게 큰 중심을 잡아줍니다.주님은 당신과 우리를 버리시지 않았습니다.주님을 믿고 주님이 주신 이 생명이 사라지지 않을것이라 스스로 말하면서 버텨주십시오.긴 글 읽어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