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펨돔 페티쉬 있는 마조 성향 변태임. 업소 갈 때도 후기 보면서

약간 성깔있어보이는 매니저만 찾아다닌다. 물론 기본적으로 키는 평균 이상이고 몸매도 최소 슬렌더만 고름

눈여겨 보던 매니저 한명이 있어서 어제 보고 왔는데..

처음 얘기할 때부터 카리스마가 ㅎㄷㄷ 하더라 바로 반말하고 나보고도 반말 하라 그랬는데

감히 돔님께 반말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계속 존댓말 했다. 대충 내 성향이 이렇다 소개를 하니까 자기도 

그런 성향이라 그러더라. 근데 같이 샤워하는데 뭔가 좀 쎄한 느낌이 들더라. 약간 정상이 아닌 느낌

암튼 플레이를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욕하더니만 진짜 나를 강간하듯이 다뤘다.. 내가 발 빨고 싶다 그러니까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나를 그냥 갖고 놀았는데 진짜 정신없이 나를 괴롭히더라

싸대기 때리고 갑자기 내 얼굴에 침뱉고 욕하고(첨 부터 존나 쎄게 나가가지고 당황함) 나 눕힌 다음에 

페이스시팅하고 뭐라뭐라 그러는데 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 누르고 있어서 듣지도 못함..

원래 내가 하고 싶었던게 잇었는데 그런거 말도 못하고 매니저 리드대로 당해버렸다..

그리고 내 얼굴을 빨고 귀도 빨고 그랬는데 기분이 좀 더럽더라.. 마지막에는 딸쳐주면서 내 후장에

손가락 넣고 전립선을 자극했는데 ㅅㅂ 한 10초만에 싸버림.. 그러고 현타와가지고 아 시발 다시는 안간다고 다짐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생각이 난다....;; 존나 능욕당하는거 생각하면 발기되고 아 한번 더가볼까 이딴 생각하고 있다;;;;

근데 왠지 다시 또 가면 후회할 거 같긴 함..

걍 다른 매니저 찾아가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