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좆주작 아니고 씹장문임 그리고 글도 별로 두서가 없으니 안볼거 면 걍 뒤로가기 누르셈


가끔가는 동네 피부과 있거든? 가끔 피부 트러블 있을때마다 가는데
거기 간호사 3명이 있음

한명은 수간호사?같은 걍 아줌마고 나머지 두명 여간호사 있는데
둘다 한 20중후반 정도 느낌에 통통 뚱뚱 중간 사이라 솔직히
ㅅㅌㅊ는 아님

한명은 얼굴 걍 평범 한녀에 가슴도 별로 안큰데 나머지 한명이 좀 귀염상에 가슴도 큼
뽕인가 했는데 옛날에 시술받다 가슴골 보고 찐인거 알게됨

쨌든 진료받고나서 항상 엉덩이 주사 놔주거든?
젊은 두 간호사가 랜덤으로 놔주는데 재밌는게 평범녀랑 가슴큰년이랑 주사 놔주는게 다름

엉덩이 주사라 바지팬티 살짝 내리는데 평범녀는 걍 살짝 내려도
직접 더 안내리고 그 좁은 공간사이에 엉덩이 한두번 때리고 놔주는게 끝임
그리고 뒤처리 할때도 걍 일어서서 쓰레기통에 주사기랑 솜 금방 버리고 먼저 나갈때도 있고  걍 그렇게 끝임 근데 뭐 아쉬운게 전혀 없음

근데 이 귀욤 가슴큰년이 개 지림
바지 팬티 소심하게 살짝ㅈ내리는데 얘는 지가 손으로 팬티 두세번 더 쭉 내리고 엉덩이 4,5번 정도 때리면서 힘 살살 푸세요 항상 이러면서 놔줌

근데 하이라이트는 이 뒤임 이년은 뒤처리 할때 존나 밍기적 밍기적 거리는데 도대체 왜인지 모르겠지만 허리숙이고 엉덩이 뒤로 빼고 뒤처리한단 말이야

근데 쓰레기통이 나가는 문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엉덩이 뒤로 빼고 있으니까 좀 막혀있단 말이야 솔직히 아예 옆으로 넓게 돌아가서 나갈수도 있지만 굳이 그럴필요 없자나? 그래서 항상 나갈때 살짝 부대끼면서 나감

그러다가 몇달전에 평소처럼 주사맞고 나가는데 어쩌다가 그년 엉덩이에 내 꼬추가 살짝 비빈적이 있었음
원래 부대낄때는 그년도 걍 부딫혔나보다 하고 아무런 상관 안하는데 그날은 살짝 움직이면서 어? 이러더라

와 ㅅㅂ 근데 그때 기분 진짜 묘하먼서 꼴리고 짜릿했음

그 이후에도 병원갈때마다 그 가슴큰애가 주사 놔주기만을 기대하면서 가는데 가슴 큰년이 놔줄때는 꼬추 비비는거 까지는 성공 못하지만 항상 부대끼긴함

그리고 드디어 오늘 거의 한달만에 피부과 가려고했고 가기전부터 그 간호사가 주사 놔주길 바라면서 갔는데ㅅ발 그 간호사가 놔주더라 아쓰

하 기분 존나 좋았고 이름 부르길래 주사 맞으러 들어갔고 오늘도 평소처럼 팬티 살짝 내리고 뒤돌아보고 있는데 역시나 손으로 내팬티 쭉 내리면서 엉덩이 때려주고 주사 놔주는데 와 시발 꼬추에 반응와서 살짝 커지더라

그래서 존나 대담하게 오늘은 비벼봐야지 하고 나가려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더 엉덩이 뒤로 빼고 뒤처리 하길래 진짜 걍 직진해서 고추 엉덩이 비비고 나왔음

시발 오랜만에 성공하니까 개꼴리고 진짜 이맛 못있겠더라..
의사가 다음주에도 오라는데 담주에도 그 간호사가 주사 놔주기만을 기대하고 있음

담주에도 꼬추 비비러 갈생각에 존나 흥분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