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말이 안 됨

인간 특성은 유전자 남기는데 특화가 되어 있고 이건

인간이전 생물의 종 특성으로 각인 되어있어서 변치 않음

인간으로 와서 남자는 다수의 여자를 임신시킬 수 있고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1번에 1명 밖에 임신이 불가능해서 남자 보다 자손을 퍼트리는데 불리함

그렇기 때문에 좋은 남성을 찾는건 당연한 사실임 

그래서 알파남 돈 잘버는 남자 등을 찾는 거임

이 알파남을 통해 강한 유전자를 얻고 소수의 자식들에게 집중하는 거임

그래서 과학적으로 여성이 남성 보다 자기 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한 거임

때문에 뉴스에서 유아살인 낙태 등을 하더라도 여성에게 이혼하면 양육권을 주는 것이 우선인 거임

(낙태 유아살인 역시 여성의 생존방식인데  동물의 세계를 보면 암사자가 새로운 숫사자한테 가게 되면 자기의 원래 자식들을 다 물어서 죽여버림 

즉 원래 있던 자기 아이가 자신의 생존에 위협이 되고 그 뒤에 충분히 좋은 유전자를 얻어 새로운 유전자를 낳으면 된다는 마인드임)

여자가 생리 사이 기간 즉 임신할 수 있는 배란일과 아닌 날에 만나는 남자가 다름

즉 배란일이 아닌 기간에는 베타남을 만나고

배란일 때는 자기가 애낳고 싶은 알파남을 만남 

여기까지는 본능적이라는 거임 걍 생물학적으로

그런데 시대가 발전해서 여성의 사회진출과 인권신장으로 인해서

여성의 결혼하는 시기와 애 낳는 시기가 늦춰지는 것까지는 이해가 감

그런데 그것까지 감안해도 35세 이전에 애 안 낳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것

여성의 경우 35세가 넘어가면 기형아 혹은 애가 이상할 확률이 너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

이게 말이 안되고 이상하다는 거

여성이 남성을 고르고 고르는 이유는 강한 유전자와 풍부한 재력을 통해 소수의 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35세 넘어서 기형아를 낳아버리면 이 모든 전략이 어그러진다는 거임 

사회현상으로 커뮤니티 SNS 네트워크 드라마 등 환상을 통해 세뇌가 

생물학적 본능을 이긴다는 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그것도 한 두사람이 아닌 다수가? 이해가 안 감

물론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이 자살하듯이 간간이 생존본능을 어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자살이 생물학적으로 복수 혹은 자원을 아끼려는 발현으로라도 이해가 가는데 

여성이 35세 이전에 결혼 안하고 버틴다? 이건 생물적 본능으로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