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북한 핵만들면책임지겟다. .능력도없다. 도배되서 찾아보니팩트체크 되있네
디시인사이드.김대중갤러리,공지란 링크
김일성발언이 김대중으로 바뀜.
금지어가있어 링크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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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1991년 6.22일
김영남외교부장은 6월 22일 기사. 북한의 김영남 외교부장은 "북한은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지도 않으며 그것을 만들 의사도, 능력도 없다"고 말했다고 <포스트>는 전했다.
동아일보.1991년 11.21일자등

91년 5.22일 동아일보.김일성주석은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할 능력도 개발할의사도 없다고 말해왔다. 연합뉴스. 1991년 5.28일.인터넷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527459?sid=104

군축회의 참석 北韓대표,핵무기 소지 부정 유엔 군축회의에 참석중인 李勇虎 北韓 외교부 군축과장은 28일 북한의 핵무기 존재에 대해 『한반도 분단에 책임이 있는 국가가 흘린 근거 없는 소문이다. 우리들은 핵무기를 만들 의사도,능력도,필요도 없다』며 북한정부의 종전 주장 한겨례

91년 김일성이 맨처음 직접 한얘기고 그뒤.북한 관료. 외교부장등이 따라서 인용햇고. 국내언론들이 그발언 기사쓴거 싹다 나와 있는 실제 기록..
동아일보.한겨레.연합뉴스.국방일보

김일성발언을 원산지바꿔. 김대중이 말혓다고.유언비어 도배함. 경부도로반대 사진 조작한거랑 똑같죠.
인터넷에 도배된 김대중 거짓 유언비어 팩트체크 필요. 경부도로반대조작.연평해전축구관람 일왕참배 왜곡. 독도프레임 거짓에 이어 핵프레임까지.

지금 imf도 김대중이라고 공정도배중..김대중 업적을 드러나지않게 가리고 폄하하기 위해 미리미리 각종 거짓.왜곡으로 약친결과. 핵프레임까지.

김대중은 이렇게 안하면 비판거리가 없나보네요. 김대중비판은 필수로 검색하고 팩트 체크해바야됨 대부분이 거짓이거나 유언비어이고 왜곡. 단어 바꾸기.완전소설.사진조작등이 엄청 많아.조작 모으면 . 백과사전50권 풀세트나옴


1차북핵위기도 94년 김영삼때.경수로 사업지원한 것도 김영삼때입니다 김영삼대통령은 21일 대북경수로지원사업에 대해 "우리나라가 이번 경수로사업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긍지를 갖고 역사적인 대업을 잘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8/21/1997082170287.html

수십년된 북핵개발은 미국.전세계가 이미 다알고 있었고.1992년 이미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찰까지 받았고.
94년에 1차북핵위기까지 있엇는데 갑자기 김대중때 핵이 하늘서 뚝 떨어짐?? 김대중은핵프레임당함.

논문도 인용하면 원저자 출처논문이
있는데.
2001년방북후 말햇다는  김대중직접 발언은  
직적받아쓴 .기사 . 2001년 방북 날짜박힌 기사소스가
출처는  단 1건도 없고
딴사람만 김대중이 햇다더라만 얘기함.
종이신문 조차도 없음.
100년전일제강점기 신문도 있는데
역사적.세계사적.대서특필되야할
김대중이 햇다는 저발언이.  어디에도  
김대중 직접기사 원본 출처나
소스가 없고. 다  딴사람만  김대중이 햇다더라만얘기함.

출처가 어디냐고 하면 또 딴사람만 얘기하고 딴사람이  만든기사나 사이트가 나옴. 김대중 원본기사는 전혀 없음.

2001년 남북정상회담시 비핵화
미북정상회담.클린턴.김정일에 추진한것도 김대중이고 . 특히 2000 남북정상회담 당시 클린턴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제기한 것에 감사를 나타내고 남북 정상회담에서의 합의가 김 대통령 개인뿐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대단한 승리라고 칭송하기도 했다.[위키백과

햇볕정책도 개혁개방으로 이끌어 비핵화 시켜 .폐쇄된국가 변화시키려한 것이고 클린턴도 지지햇는데.
갑자기 김대중 쌩뚱맞게 핵개발.의지.능력없다햇다는거 자체가. 앞뒤없는 모순.어불성설.

역시나 이것도경부도로 드러누워 반대사진조작. 농업국가자 한적없는데. 농업국 가자햇다. 연평해전 교전중 축구 안봣는데 봣다. 여야 정치인 수백명 다조문햇는데 김대중만 일왕조문을 참배햇다등등과 같은 맥락인 허위사실로 보이네요

새벽: 김대중 평전>을 쓴 김택근 작가가 8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2008년 10월20일 “한나라당 검사출신 국회의원이 내가 100억 원의 CD(양도성예금증서)를 가지고 있다는 설이 있다고. 간교하게도 ‘설’이라 하고 원내발언으로 법적 처벌을 모면하면서 명예훼손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고 있다”라고 일기에 썼다.

또 “나는 그동안 사상적 극우세력과 지역적 편향을 가진 자들에 의해서 엄청난 음해를 받아왔다. 그러나 나는 개의치 않는다. 하느님이 계시고 나를 지지하는 많은 국민이 있다. 그리고 당대에 오해하는 사람들도 내 사후에는 역사 속에서 후회하게 될 것이다. 바르게 산 자에게는 영원한 패배가 없다. 살아서도 승자, 죽어서도 승자, 이것이 나의 꿈이다”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