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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이준석 성접대..알아보자 ..JPG앱에서 작성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13 16:28:12
조회 26262 추천 542 댓글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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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접대가 있었다 판단하고



검찰에 ' 무고 ' 송치한 기념으로




드러나있던 이준석 성접대 논란을 파헤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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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얘기가 가세연에서




뜬금포로 맨처음 나왔다고 아는




대깨준들이 많은데 이사건의 시작은



김형록 검사의 대전지검 수사기록과



그 수사기록에 근거한 장이사와 김성진의 2016년 법원재판기록에 근거함 .




2016년 탄핵정국 .




이준석이 하꼬중에 상하꼬였던 그 시절에




이미 장이사는 김성진에게




내가 2013년에  이준석 성접대 시켜줬잖아 .




그리고 배나사 900만원 그것도 내가해준거잖아




그 돈 내놓으라고 김성진한테 얘기하고 있었던거..





장이사가 2021년 이준석이 당대표 자리에 오를걸 예상하고 5년전부터 미리 덫을 쳐놓았다는 음모론자 무당급아니면



이미 여기서 이상한걸 깨우쳤어야됨..





하지만 대깨준 대가리가 여간 단단한게 아니니 더 알아보자 .







1. 이준석 변호사 김연기와 장이사의 대화 .



◆ 2022년 1월 12일 오후 4시 37분
 
- 김연기: 저는 김연기 변호사라고 합니다. 저 지금 '이준석 대표님 사건'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철근 정무실장님한테 확인하시면 아실 겁니다. 사실확인서 써주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좀 여쭤보려고 전화드렸는데 괜찮으세요?

- 장 모씨: 네, 말씀하세요.

- 김연기: 이 아마데우스 라이브바 그 라이브 바의 술값이 대체로 어느 정도 될까요?

- 장 모씨: 아마데우스요? 아마데우스 얘기하시는 거예요?

- 김연기: 양주 먹고 좀 좋은 거 먹으면은 한 백만원 먹을 수 있을까요?

- 장 모씨: 몇 병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세 병 정도 먹어야 100만 원이죠.

- 김연기: 두 명이면 한 세 병 먹을 수 있잖아요.

- 장 모씨: 세 병 마시죠, 두 명이면. 그게 싼 술이에요.
 

- 김연기: 그럼 2013년 8월 15일에 아마데우스에서 술 먹고
그다음에는 '대전 유성호텔'에서 숙박을 해도 130만 원은 충분히 쓸 수 있겠네요?
- 장 모씨: 130만 원이요? 충분히 쓰죠.




* 수사기록에 적힌 2013년 8월 15일 성접대(130만원)



이에맞는 상황을 짜맞추기위해



호텔 재워주고 양주 사준걸로 진술하라는 김연기 .




대깨준의 수사기록 날조된자료다가 여기서 정면반박 되는게



이준석 담당 변호사가 그 누구보다 저 수사기록을 의식하고 저거에맞춰 상황을 짜는 대화 .





* 2022년 3월 11일 오후 8시 51분
 
- 장 모씨: 반부패부에서 오라고 하는데 가서 질의를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 김연기: 일단은 뭐냐, '7월 11일에는 아예 만난 적 없다'고 하시고.

- 장 모씨: 7월 10일이요?
 
- 김연기: 7월 11일. 그거는 판결에서도 7월 11일은 사실관계를 인정하지 않았거든요. '7월 11일은 아예 안 만났다'고 하고 8월 15일이
문제 되잖아요. 8월 15일은 사실확인서 쓰신 것처럼 그냥 그...
 
 
'- 장 모씨: '아마데우스에서 밥 먹고 그냥 끝났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 김연기: '아마데우스에서 술을 좀 많이 먹었고, 얼마나 먹었는데 양주 한 두세 병 먹은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그건 정확히 모르고
내가 그걸 수행하는 게 아니니까.
그다음에는 리베라 호텔이 아니고 유성 호텔에 (이 대표를) 바로 데려가서 내가 바로 재웠다. 아마데우스에서 바로 이동해서...
 
 
- 장 모씨: '바로 이동해서 거기 유성 리베라 호텔에 새벽 1시에 제가...'

- 김연기: '넣어줬다'고 하고. 그래서 숙박비는 어느 정도?
- 장 모씨: 그때 스위트였으니까 23만원 정도 됐을 거예요.

- 김연기: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하시고 그렇게만 하시면 돼요.

- 장 모씨: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될 수도 있잖아요.

- 김연기: 본인은 전환될 여지가 없죠.
 

- 장 모씨: 예, 아니... 그런데 저기 성 그거를.

- 김연기: 공소시효 지나서 안 돼요.
 

- 장 모씨: 알선을 했다고.

- 김연기: 공소시효가 지나서 안 된다고.
 




*다시금 수사기록에 근거해 만났던 7월 11일이 수사기록에 적시되어있지 않으니 만남자체를 부정하고 8월 15일은 수사기록에 박제되어있으니 양주사주고 호텔 재워준걸로 진술부탁 , 거기에 알선 혐의로 (성문제) 피의자 전환되면 어떡하냐는 장이사에 공소시효 지났으니 걱정말라 화답하는 김연기 .







2. 김철근과 장이사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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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사기록에 적시된



배나사 900만원 후원관련 장이사와 얘기하는 모습 .



김철근 역시 장이사가 이준석에게 900만원 준것을 인정하고 있는 김철근  .





3. 이준석과 장이사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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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본인이 술 접대 배나사 인정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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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깐다고? 응 나 거기서 잔건맞는데 어쩌라고?




수사기록에 성접대가 이뤄졌다 적시된날



성접대 시켜줬단 그 호텔에서의 숙박까지 인정하는 모습 .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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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재판기록에서 나온



배나사 , 호텔 ,  룸 양주 , 성접대 중에




이준석측이 인정하는 내용이



성접대 빼고 전부였음 .




그런데 사실 성접대라는게 당대표에 오른 이준석 입장에서나 크리티컬하지



유흥업 종사 장이사  사기꾼 김성진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게 이미 이준석측이 제공받았다 주장한 접대금액이 천만원이 넘어감 .



장이사는 성접대비용으로 2013년에 화대로 50만원을 사용했다 주장 .



천만원도 우습게 썻는데 50만원 못태운다 ?



2016년에 룸 양주 호텔 배나사 하나하나 다 사실대로 얘기하면서



이준석이 언젠가 클지도 모른단 생각에



2016년에 탄핵정국에 성접대 해줬다고 구라를쳤다 ???




ㄹㅇ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진짜 반페미라면 성접대 거북이 치우고




새인물 세워야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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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좀 이제 놔줘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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