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강용석 소장이 만약 이준석을 무고죄 고소했다면 자기가 모를 수가 없다고 함

그런데 강용석 후보가 지방선거 단일화 판을 깨고 가세연 탈퇴하고 나가서 혼란스러운 상황 때까지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가 이준석을 무고죄로 고소하는 것을 몰랐다고 하고 강용석 성격상 이준석을 무고죄로 고소했다면 언론방송 불러놓고 요란하게 생색을 냈을 인간인데 그 어떤 관련 뉴스나 발표가 없었음

김So연 변호사 및 강신업 도 처음엔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가 아무리 신뢰가 없는 인간이라도 적어도 이준석을 무고죄 고소는 해놓고 중간에 또 뒷구멍으로 몰래 딜을 시도해서 취하할까봐 불안해서 이준석을 무고죄로 따로 고발한 것인데... 의외로 강신업 변호사가 고발한 무고죄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이 됨

바꿔서 말하면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는 처음부터 이준석을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았거나 (이준석과 내통하며 딜을 했던 사건 때) 이미 고소를 몰래 취하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된다는 것이 현재 가세연 김세의 대표 및 김so연 변호사의 입장임

4.15 부정선거 모금한 돈도 강용석 변호사가 계좌 새로 파서 가져가 놓고 재판 무성의하게 진행해서 다 망치고 있다는 원망을 받고 있는 것이나, 이준석 사건 포함 넥스트로가 수임한 기타 다른 사건들도 말아먹는 사건들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은 가세연 김세의 대표나 김so연 변호사 및 4.15 부정선거 변호사들이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가 의도적으로 사건을 망치고 있다고 의심할만한 정황들이 충분히 있다고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