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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에 해외방송비제이들이 있는데 여기서한국인문제가 나온다

100(118.32) 2022.10.16 07:05:54
조회 31 추천 0 댓글 0



베트남비제이가 룸싸롱비슷한곳 중에 이쁜여자들이 있는곳을 자신이 개발해서 별풍선받고 지내다가

다른나라로 가게 되었어 그런데 거기 이쁜여자애들한테 자기가 없어도 다른 비제이를 받지 말게 약속을 받아낸다

정신적 속박 "통제"를 걸고 다른나라를 가겠다는건데


저건 분명히 "내것" 이라고 생각되거든

내가 저기서 영업하면서 별풍선빠는 방법을 개발한 개발자인데 다른비제이가 와서 앉아있기만해도 별풍선이 계속 떨어지는 자리를

뺏아간다는건 안된다


여기서 또 다른개념이 생겨 그건 "상도덕"이 아니다 라고 헛것을 생각하게 되지 지가 혼자서 상도덕으로 지어버린거야

그리고 마치 긴또깡처럼 "야 여긴 내 나와바리야" 라고


이런 사고를 너무 많은 한국인이 한다는거야 이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이고 선진국 국민도 아니고 양아치집단의 특성인데

이런 사고에서 싸움이 일어나게 돼 이 싸움이 커지면 자연히 힘이 필요하지 그럼 자연스럽게 처음엔 깡패가 필요하고 나중엔 부패한 공무원내지

정치인까지 개입되는건 당연한 수순이야 과거에도 그랬었고


태국 비제이들도 이런문제가 있었어 그래서 태국 룸싸롱같은 요지를 몇명이서 차지하고 소위 리니지식 "통제"를 하는거야

다른 비제이 받으면 나 여기서 매출 안일으킬꺼야 이렇게 갑질을 하는데

이렇게 다 포진 함으로서 새로운 비제이들은 나머지 찌끄래기를 찾아다니거나 저 기득권틀딱 비제이들이 자신의 사정이 생겨서

자리를 내놓게 될때 권리금을 주며 사게 되겠지


심지어 일본비제이도 내가 혼자 일본땅에와서 혐한극복하며 다 일궈냈는데? 이러면서

일본에 오는 비제이들한테 상종하면 가만 안두겠다고도 했었거든

그러나 일본은 외국인도 가서 권리금 없이 그냥 바로 사업할수도 있다 또 윤식당 촬영했던 발리섬같은데서도 마찬가지로 권리금없이 바로 시작한다


한마디로 모든 비제이 나아가 한국인은 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야


그럼


이 사고가 사회문화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면


1. 상가 권리금

상가에 아무것도 없이 시멘트만 휑한데 내가 찌라시돌리고 광고해서 인지도 있게 만들었으니 다음사람은 그냥 와서 내가 노력한 인지도를 이용해서

앉아서 돈만 빨게 되므로 나는 그에 상응한 돈을 받아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게 상가권리금이다


그러나 한국빼고는 어느니라도 상가권리금이 없다. 있어도 시설비 몇백 받는경우도 있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없으며 만약 요구시에는 "불쉿"

개소리 라고 하고 넘어간다


심지어 한국인은 장사가 잘되던곳을 외국인에게 권리금없이 양도받아서 다음한국인에게 권리금을 받는다

즉, 한국인이 지나간곳은 모두 권리금이 형성되버린다



2. 호주워킹홀리데이 공장취업 정보 권리금

이건 용어가 없지만, 보통 호주 한국인 사이트에서는 "공장 일은적게하고 시급은 다른곳보다 엄청높다" "나는 사정이 있어서 그만둬야하는데"

"이 정보를 알고 싶으면 전화달라"고 해

그리고 전화하면 1년월급의 2개월치를 달라고한다. 자신만 아는 정보고 너는 절대로 알수없으니 줘야한다는것


3. 여기서 개념이 확장되어

아파트 프리미엄 , 상가 바닥피 - 상가에 아무것도 없는데 권리금을 줘야 하는경우다 자기가 먼저 알아냈고 선점했다는 이유다



=이런 준조폭적인 쓰레기 문화를 다음세대도 경험해야 한다. 이 더러운 틀딱들의 정신유산을 근절해야 된다.

= 돈못번 자리는 대부분 권리금이 없다. 돈 번 사람들은 장사하면서 번돈만 가지고 그냥 가야 된다. 다음사람에게 폭탄돌리기를 해서는 안된다.

한국의 러시안룰렛 권리금제도는 타인의 자유를 현격하게 침해한것이고 자신도 갑질이 적용된 다른분야에서 그 피해를 보게 되어있다.

그러나 미개한사람들은 이걸 의리라면서 옹호하려 들테고 일반인들은 이게 잘못인지 인지를 못한다. 사실은 전분야에 적용되서 서로의목을

조르며 사는 이러한 문화는 계도를 통해 제거해줘야 국가가 올바른일을 하는것이다.



8,90년대부터 조금씩 권리금이 생긴것이다.

70년대 후반부터 식당이란것이 몇개씩 생기기 시작했다. 그 당시로서는 집에 밥이 있는데 왜 식당을 가야하는지 의문스러웠고

또 그걸 처음 접한 사람들은 그럼 국밥이 나오면 소금을 가져가서 더 넣고 더 많이 먹어도 되는지 등등을 이야기하곤 했다

특히 "홍콩대만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안먹고 다 사먹는다 더라" "한국도 그렇게 된다더라" 이런 내용이 전해지면서 굉장히 놀랬었다

그 이후에 권리금이 생긴것이다.


개인적추정으로는 1980,90년대에 사회생활과 사업을 하던 지금의 70대가 만든것으로 추정되고 그 이후엔 모두가 하게되었는데

그 영향을 받은 50대가 게임회사를 만들어서 그 "통제"를 컨텐츠로 사용했는데 그것이 바로 "리니지"시다

이 리니지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그 속에서 온갖 음모와 배신을겪으며 그것은 그들의 뼈와 DNA속에 각인된다

또 거기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아프리카tv를 하며 자신의 병에 걸린 DNA를 복제하여 심어놓은것이다.

이제 탐욕을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인 다음 세대들은 똑같은짓을하며 살아간다(이게 인간의 기본구조다)


원래 탐욕은 인간에게 마약같은 강력한 충격을 주며 그 달콤함이란 천상의것 아니면 표현이 안된다.


=이걸 통해서 돈을벌고 재산을 축재한 사람들은 나쁘다는걸 자기부정이 되고 가족부정이 되므로 절대 인정치 않는다 자신의 유일한 재산형성수단이며 부모님도 같은짓을 했기때문에


=이것은 본질적으로 "갑질"이다 어떤 형태로든 원하는 사람 아쉬워 하는 사람에게 그 심리상태를 이용한 짓이다

이게 중국에도 있다.

여자가 결혼해서 신랑 집에 갈때 차에서 안내리고 돈을 받아내는 풍습이다. 처음에는 여자가 남자집에가서 사는게 얼마나 슬프겠냐는 성인지감수성으로

돈을 조금 주면서 여성의 마음을 기쁘게 해서 집에 데리고 가던것이 이제는 차에 앉아서 엄청난 액수를 무리하게 요구하는것이다.


= 굉과열된 사고를 벗어나야 된다

코로나전에 막대한 권리금 주고 시작했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고층빌딩에서 다이빙한듯한 충격이 되는것이다. 또 전부에게 적용되므로

불량신용자를 만들어내고 사회적인 충격이 된다.

또한 젊은 사람들은 사업을 시작할때 변두리에서 시작하게 만드는 사회 구조적룰 유리천장을 갖게 되는것이고

돈있는 젊은사람만 부모님의 등꼴을 빨아서 중심가에서 번듯하게 장사를 시작하고, 여자들은 그런 남자를 선호하며 또 다른 병폐가 되는것이다.

사회적으로 비뚤어진 시각이 왕창 생겨버리는 


이 적폐를 국가 고위직이 누군가는 반드시 이해해야만 한다.


사실 이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한국에 살면서도 마치 저개발 국가에서 사는듯한 느낌으로 살아가고 있을것이다. 굉장히 큰 사고적 발전이 없이는

이해할수가 없는 문제인것이다.(사고적 격차에 따른 괴리감)


이것은 빈부격차에 따른 자존감의 하락과 여성들에게서 소외되는것을 두려워한 남성들의 발악이 원인이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다같이 배부를수 없는 사회였기때문에 넘어진자를 밟아야했던 "k문화"를 제거해야 된다.

빨리 부를 축척해야 한다는 사회구조적 압박이 만들어낸 탐욕스러운 적폐라고도 본다.


= 너희는 정확히 아프리카tv의 1세대 병폐인것이다. 이 병폐를 다음세대에 물려주면 적폐가 된다.

이건 없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커질뿐 많은 사람들이 이게 문제라는 인식이 생길때까지 커진다. 하지만 이 병폐의 창시자며 전달자인 너희는 기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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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동물들도 자신의 영역에 오줌을 싸거나 몸을 비벼 냄새를 뭍혀놓는 방식으로 통제를 한다. 거기서 유혈의 원인 싸움의 원인이 생기는것을

동물들은 모른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탐욕이 드는데로 행동할뿐이다.


인간도 본래 동물이기때문에 저런 사고가 있으며 인간들의 문자나 사회생활의 행위로서 나오는것이다.

인간의 DNA속에 오랬동안 기록되어 있었기때문에 그렇게 하는것이다. 마치 하이에나의 무리처럼 들개의 무리처럼


들개들은 살아 도망가는 사슴의 고환을 산채로 뜯어먹으며 "끼드득 끼드득" 하는 소릴내며 기뻐한다.

자신의 입에 배에 돈이 들어오는 무리들하고 같은 것이다. 나는 저 들개들 모습에서 당신들 모습을 본다.

누가 치명상을 입든 말든 내 계좌에 돈들어온것을 부인과 파티를 열며 성공했다며 "끼드득 끼드득" 하며 웃는 것이다.

성공한자들의 파티는 호러물이 따로 없는것이다.


그 악습을 계속할뿐 발전이 없다는 동물과 완벽한 DNA의 발현을 어찌 이해할것인가


뇌가 시키는 짓을 모두 자신의 자아로 여기면 안된다. 거부할것 거를것은 걸러야만 된다. 자기 자신의 생각중에 탐욕을 발견함. 탐욕을 탐욕으로 인식함

강하게 떨쳐냄 이게 진정한 승리자의 삶인것이다. 후손에게 가치있는것을 남겨주는것이다.


더 나은 존재로서 저급한 행위들을 구분할수 있어야 하며 , 서로의 목을 죄는 행위를 명백히 잘못으로 인지할수 있어야 저급한동물을 면하는것이다.


그러나 저거 하나를 바꾸면 저기 나열된 모든것이 없어진다. 저거 하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이해할수 있으리라고 본다

실질적으로 되지는 않겠지만 만약 뽑힌다면 길고긴 고름덩어리가 쭉쭉 빠져나오고 온갖 암덩어리가 줄줄히 뽑혀나오는 희열을 맛보리라


이게 인과법적 나열이다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저것 생기고 , 저것이 없어지므로 해서 이것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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