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표창장 기소는 다들 모르게 무죄였고,
억지로 기소장 바꾸며,
유죄라고 내세운 이유.
아들이 체험활동 한 번 빠진거.
딸이 몸이 안좋아서 엎드려 있었다고 시간 위조라고 공소장 변경.

증인들에게 한 짓들.
딸의 친구 두명을 앞세우고 고등학교에 같이 가서 이 아이들 생기부를 떼게 하고, 부모 일로 아이들 협박. 거짓 진술 강요.

컴퓨터 학교꺼 아니라고 증언하는 조교에게 너 징계좀 받아야겠다고 함.
자산관리인에게 책상위에 너 구속영장 나와있다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들고  회도 사주고 회유함. 가지고 있는 아이들 피시, 서재 피시 하드를 내놓게 만듬.(압수목록이 아니었음) 정경심측에 상세목록 주지도 않았음. 여기서 가족대화 3년치 7천여장을 탈탈 털었음.

포렌식 수사관 ㅡ 동양대 보고서는 표창장 위조를 한 보고서가 아니라 컴퓨터안에 있는 사용자 사용시간,  즉,  인터넷 상 업체가
자료를 업로드한 시간과 막 썪어서 작성한 보고서라고 증언. 재판부를 기망해놓고 유죄 받을지 몰랐다 함.

뇌물 사건 노환중에게  검사가 거짓 진술 강요해놓고 조서에는
이런 이야기를 작성하지 않아서 법정에서 노환중측과 검사가 다투고 판사는 검사 네들 왜 그러냐고 따짐.
기소에 쓰인 장학금 회의록은 조국 딸 관련이  아닌 다른 학생것을 끼워 넣어놨음.

이런 사실들을 기레기들은 기사 안씀.
다 알고 있으면서 법정기자들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