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746505#policyNews
윤석렬의 일본관계개선엔 김대중의 오부치선언같은
과거사가  빠짐.미국.중국일본등과의 외교도 보이지가 않네요.

양국 정상은 한·일 양국이 21세기의 확고한 선린 우호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서는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에 기초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 일치를 보았다. 오부치 총리대신은 금세기의 한·일 양국관계를 돌이켜 보고 일본이 과거 한때 식민지 지배로 인하여 한국국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안겨주었다는 역사적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이에 대하여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러한 오부치 총리대신의 역사인식 표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평가하는 동시에 양국이 과거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선린우호협력에 입각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것이 시대적 요청이라는 뜻을 표명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김대중..한국처럼 4대 강국에 둘러싸여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외교가 가장 필요한 나라다. 외교가 운명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에게 외교는 명줄이나 다름없다. 한반도는 4대국의 이해가 촘촘히 얽혀 있는, 기회이자 위기의 땅이다...

도랑에 든 소가 휘파람을 불며 양쪽의 풀을 뜯어먹을 것인지, 열강의 쇠창살에 갇혀 그들의 먹이로 전락할 것인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렸다.

외교는 김대중이 탁월햇죠
과거 강점기.위안부.강제징용.인정하고
통렬히 반성한다. 과거 역사 반성을 전제로한
일본과 오부치선언 받아내고
관계개선햇고.

일본문화개방으로. 겨울연가.욘사마 시작으로 한류가 시작되고 .보아.동방신기.오리콘 차트 1위하고. 일본문화 압살해버리고 냇물이 강물이되고. 흘러 넘쳐 태평양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한류유산이 되어
되레 수천만배 이득을 보고있죠.
현재까지. 한류전세계 확산되어
한글.관광.화장품.음악.드라마.영화.문화까지
엄청 돈을 벌어들이고.한류.문화강국이됨.

베트남전때 국군이 민간인 희생시킨거
베트남이 승전국이라고 사과 안받으려해서
유감표현 정도만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사과하고.
베트남과 외교 개선한 결과.삼성.현대.기아등 한국대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하는 계기가 됫고.

미국은 말할것도 없이 빌클린턴이 김대중을
존경한다고 햇죠.
김대중땐 세계 각국과 특별한 마찰이없이
다 좋았습니다
북핵위기도 없었고.핵실험도 없엇고.
김대중땐 평화로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