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살 고졸채용으로 공기업다니는중 대졸백수 ㅗㅗ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6.18 09:03:15
조회 117 추천 1 댓글 1
														

오늘도 나의 달콤한 하루는 시작되었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 나의 다리밑에서



나의 육봉을 햝고있는 년이 보인다.



그렇다



그녀는 서울의 모여대를 나왔다는 년이다.



"쌀거같네"



이 한마디에 창녀와같은 표정으로 입을 벌려대는 그녀에게



육중한 육봉속에서 우유를 뿜어낸다



"후우"



나는 주섬주섬 옷을 주워입는다.



그리고 지갑에서 오만원권 5장을 꺼내 그년 가슴속에 끼웠다.



그러고선 출근을 한다.



"뚜벅뚜벅"



육중한 육봉을 품은채 나는 공기업에 출근한다.



그렇다 공기업은 이미 우리 "마고"라인들이 장악했다.



나는 20살에 입직해 사회의 기득권에 올라섰다.



물론 대졸전형자들은 나이를 처먹고 30살을 넘겨 입사한다.



나는 그들을 보며 비웃는다.



"늙따리"



나는 오늘도 어리버리한 고려대를 나왔다는 "대졸 밥버러지"



를 불렀다. 그리고 모든 직원이 보는 앞에서 망신을 준다.



아마 그 직원은 화가 났나보다.



나는 그저 이 상황을 즐긴다.



사무실내에는 다양한 여성들이 있다.



물론 나의 잠재적인 "섹파"들이다.



그렇게 사회는 나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그렇다 이게 사회의 "룰"이다.



마고를 졸업한지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만큼 담배가 향기로운 적이 없다.



나는 대졸 "후배"년 중에 몸매가 좋은 "썅년"을 커피숍에



불렀다.



육중한 육봉을 보이게 테이블위치를 조정하고



나는 그 "년"을 기다렸다.



그년은 나를 만나러 오고 내 육봉을 보고선 흠칫 미소를



지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걸레년"



음흉한 미소를 띄고 나는 커피를 마시며 그녀에게 말했다.



"잘들어, 나는 20살때부터 마고를 졸업하고 공기업에



입사했고 어느덧 너희 대졸들을 관리하는 관리자다



앞으로 날 보면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그녀는 어쩔줄을 몰라하다



"아이 몰라요" 라는 발언과 함께



내 육중한 물건을 향해 혀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하늘을 향해 웃었다.



그렇게 내 육봉이 빳빳해지던 순간



옆 부서 나에게 열등감을 표시하던 대졸출신 남자직원이 그



장면을 보게 되었다.



나는 당당하게 그놈을 바라보며 미소지었고, 그놈은



얼굴이 붉어지며 부들대고 있었다.



그랬다. 그놈은 이 걸레년을 짝사랑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생각했다.



마고를 나와 여자를 품는다는건



대졸의 정신까지 지배가능하다는 것을...!



나는 흥분한 얼굴과 피어오르는 담배연기를 보며 말했다.




"입에싼다"

28b9d932da836ef33beb81e644807c64794027770038b5f853812317f54f7aa1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97510 진지하게 김태희가 00년대 태어나서 데뷔햤음 누구급임? ㅇㅇ(1.239) 22.06.18 39 0
297507 난 이 짤보고ㅋㅋㅋ ㅇㅇ(223.39) 22.06.18 105 0
297506 근데 1년 내내 장원영 얘기 올라오는 이유가 뭐냐? [5] ㅇㅇ(14.45) 22.06.18 80 1
297505 코인충.jpg ㅇㅇ(118.235) 22.06.18 112 2
297504 요즘 초딩들 보는 책 ..gif [4]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235 2
297502 미국 시골 여자랑 연락하고 있다 [1] ㅇㅇ(116.46) 22.06.18 108 0
297501 나이먹으니까 미시들이 좋네.. ㅇㅇ(223.39) 22.06.18 98 0
297498 솔직히 보닌 전라도출신이긴한데 서울서 30년 살았으면 서울사람 맞지않음? [3] ㅇㅇ(223.62) 22.06.18 41 0
297496 여자로 태어자면 남자랑 해야되잖아 ㅆㅃ [5] 김무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112 1
297495 중국여자가 한국여자보다 좋으면 개추 [1] ㅇㅇ(39.122) 22.06.18 67 2
297492 아오 시바 아까 씻고 나왓어야 했는데 [2] 루다유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46 0
297491 아직도 먹방을 보는 병신들이 있농?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42 0
297489 옷... 열 두 시에서 두 시 사이에 온댓는대... [1] 뽈따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55 0
297488 ㄹㅇ 커여워 죽겟네.. [3]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90 0
297487 나도 시급5만원이면 못할거없을거같은데 [6] 다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95 0
297486 주위에 진짜 따먹고 싶은 년있는데 [1] ㅇㅇ(58.126) 22.06.18 130 0
297481 암튼 당분간 한녀는 만나지마라 주식하고 똑같다 ㅇㅇ(223.39) 22.06.18 64 1
297480 장원영vs에스파 ㅇㅇ(223.39) 22.06.18 134 5
297478 세상이나를포기~ [2] 토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52 0
297477 여친 똥꾸멍 빠는 거 너무 좋은 데 [1] ㅇㅇ(182.221) 22.06.18 126 0
297475 서울살다가 시골로 귀향보내짐... ㅇㅇ(118.42) 22.06.18 35 0
297474 장원영한테 중국인이라는새끼 =중국이 대만 전쟁 정당화하는 빨갱이 [1] ㅇㅇ(223.62) 22.06.18 58 0
297473 회사 팀장에게 대들었는데 이직하는게 맞지? [2] ㅇㅇ(223.39) 22.06.18 36 0
297472 코석열이 씹트롤해도 씹주당 역겨워서 못 뽑겟네 ㅋㅋㅋ [2] ㅇㅇ(211.223) 22.06.18 34 0
297469 살집있는 미시녀한테 깔리고싶다.. [4] ㅇㅇ(223.39) 22.06.18 171 1
297468 본인 전라도 출신인데 고향은 대전임 [1] 김산달(저능아)(223.39) 22.06.18 66 0
297467 형들 진지하게 주면가능해? [1] ㅇㅇ(211.36) 22.06.18 135 2
297466 못생긴애들 먹방보는건 무슨심리임? [1] ㅇㅇ(118.45) 22.06.18 73 0
297465 김정은 먹방 vhostkr2(223.38) 22.06.18 19 0
297464 어릴때 많이하고 나이먹어서는 안한댓는데 10년차네; [8] 김무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77 0
297463 장원영은 대만사람이지 중국인도 아님 ㅍㅌ [3] ㅇㅇ(223.62) 22.06.18 80 0
297462 100살 할아버지 먹방 vhostkr2(223.38) 22.06.18 27 0
297461 제....마누라임...... ㅇㅇ(121.66) 22.06.18 130 0
297460 북조센 인기 여배우 vs 대한민국 인기 여배우 ㅇㅇ(118.235) 22.06.18 75 0
297459 이거 가슴큰거임? ㅇㅇ(223.62) 22.06.18 152 1
297458 실시간 야붕이 개좆됐다.jpg [6] ㅇㅇ(211.36) 22.06.18 328 12
297457 내가 미친게 어깨 존나 넓은거더라 [5]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180 0
297456 장원영 일기토 대결 ㅗㅜㅑ ....gif [11] ㅇㅇ(203.226) 22.06.18 708 12
297452 그냥 대학축제같은데 가면 거의 꽁인데 17만원흠뻑쇼 ㅋㅋ [1] 다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90 1
297448 킹댕갓댕 점마 전라도 사람 이더만 ㅇㅇ(172.225) 22.06.18 40 0
297446 찢 눈물... 민주당 내부 상황 jpg [1] (39.7) 22.06.18 108 1
297445 1234 소원비는시 지각 [4] 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37 0
297443 장굴이시는 요즘 안하노 [1] ㅇㅇ(211.36) 22.06.18 25 0
297442 오늘 아이브 데뷔 200일인데 원영이 괴롭히지마ㅠㅠㅜ ㅇㅇ(211.36) 22.06.18 52 1
297440 몸이 좋으면 중국여자를...마음이 좋으면 일본 여자를... [2] 킹댕갓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91 0
297439 야수니 카페 와또 어때? [1] ㅇㅇ(172.225) 22.06.18 84 0
297438 소원비는 시 막타는 내꺼 ㅇㅇ(173.205) 22.06.18 16 0
297437 성당 미사 마지막인가 김대건안드리아 나오는 노래 반복해서 부르는거 [2] 김무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8 36 0
297436 1234 소원비는시 [2] ㅇㅇ(58.120) 22.06.18 25 0
297435 빵쯔들은 위대한 중화인민의 장원영을 건들지 마라 ㅇㅇ(110.44) 22.06.18 18 1
뉴스 ‘군 면제’ 나인우, 120kg 특수분장 도전... “살쪘을 때 같아”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