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서가 없고, 너저분 했다" 증언

         팩트  ->  10년넘는 기간동안 원래 그랬음. 알고들 옴.

                 그래도, 사건사고 없이 잘들다녔음.  10년넘게 

              이태원축제 다닌사람들 수두룩함.

          " 간만에 노마스크에 인파몰려 참사"

        팩트 ->   민주당추산 작년 17만 올해 10만정도 오히려

         더적은 인원이옴. 그런데 몰렸다고 개헛소리하는 언론들ㅉㅉ  

        "경찰이 부족해 사건이 발생했다"

       팩트 ->  이태원 할로윈 가본사람은 다안다.

       그골목은 매번 터지고, 물결처럼 휩슬려 이동하는곳이라

       경찰이 축제때 항상내부에는 없음.  도로나 골목 끝자락에있지

       인파나 넘쳐서, 통제도 안되고. 저기서서 인파에 치이며 근무설

        경찰이 있나?.  안가본놈들의 개헛소리.선동.ㄹㅇ

       "경사진곳이라 참사가 일어난 원인중하나다"

      팩트->  작년,코로나 이전에도 어제보다 수많은 인원이와도

     다들 물결처럼 알아서 천천히 이동하는곳이였음.

      이건, 가본사람들  다들아는사실임. 그런데 갑자기 경사타령?

       그러면 그동안은???

        "예견된 사고였다"

     팩트-> 십년넘도록 큰 인명사고없었고, 더하면 더했지

     인파는 이전에도 더많았음.  그리고 할로윈때가면 저렇게

     때거지로 껴서 이동하는건 다들 알고오는곳임.

     그런데도 10년넘도록 사고한번 안나고,다들 잘즐기고

      매년 무사히 가는 곳이였음. .이게 예견된사고?

     그럼미리 알려주지 사람죽을때까지 자기만 알고있나??

   목격자들의 공통된 증언 " 갑자기 뒤에서 강하게 밀기시작했다 "

   이태원 10년넘게 할로윈댕기고 자주갔던 사람들이 말하는 공통사실

    저기에서 누가 밀지않으면 구지 사고날 이유가없다. 매년 좀낑겨도

     이동만 잘했다. 

     핵심증언 " 5~6명 외국인포함 술에취한듯한 무리들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무슨 억화심정이있는지 사람들 사이를 휘저으면서

     밀기 시작했다.  다수가 목격했다고함.  그후 이사태가 발생함.

   - 자 그럼, 원인은 밝혀졌고, 테러져지른 놈들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는게

     우선아닌가?  가보지도 못한 전문가라는 바지사장같은애들 불러놓고

     헛소리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건 테러범죄다 ㄹㅇ"

   - 벌써 지내 나라로 귀국했을수도 있겠지. 내경험에도 이건 테러아니면

      거이 불가능하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