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세계는 일명 "트럼프 vs 바이든" 딜레마에 빠져있어

유권자들이 아무도 뽑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 할수없이 마지못해 억지로 뽑아내는 최악의 상황에 있다

속된말로 "똥피하게 게임" 같은거지

사실은 트럼프바이든보다 나은사람들이 많이 있거든? 그런데 단지 유명하지 않거나 정당에서 지지받지 못했다고 해서

대통령에 출마를 못하는거야

주변에 얼마든지 더 나은사람들이 계속 썩어가는 문제를 해결하고 정당정치에 세뇌된 편향적인 사람을 제거함에 목적이 있다

미국만의 일이 아니고 어느나라든 똑같은 상황에 빠져있고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인간의 사고는 이러한 귀결로 가게 되있다

그래서

1

대통령이나 모든 투표방식을 얼굴이 안보이는 블라인드 투표방식으로 대통령을 뽑아야해

정당이나 가공된 이력을보고 뽑는건 무의미하다는게 수없이 증명되어왔다

2

후보의 생각만 보고 올바른지만 보고 사람을 뽑아야 된다. 음성까지 변조하여 주장을 심도있고 길게 하고

시민들은 그 내용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된다 전문가가 필요없고 커뮤니티에만 글이 올라와도 시민들은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다 가려낼정도의 수준이 있다.

좌우파, 남성여성,지역주의 이런 편향적 요소를 제거해야만 올바른 사람을 가려낼수가 있다

지금 자신이 좌우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잘못된 결점이 있어도 자신의 정당이 추천하는 사람을 무지성으로 뽑아주는 폐단을 제거할수 있다.

3.

당선되면 1년후 재신임 재신임되면 3년 또 재신임 되면 5년 이렇게 재신임되었을땐 총 9년의 임기를 준다

4.

낯선 사람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누구든 어느회사의 대표든 처음엔 다 낯설다

그냥 그 사람이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할수 있는가 그것만이 문제일뿐이지 서로 적응해야 한다.

고학력, 좋은이력이 대통령을 잘한다는것과는 무관하다는 사례가 많이 있었는데도 그런데 집착하는 이유는 관습적인 전래되어 내려오는 사고방식에

매몰되어서 그런생각을 하는것일뿐이다.

마치 영웅이 시민을 구해주고 메시아가 나타나 구해주는 그런 신화나 소설에 매달리던 과거의 잘못된 사고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누가되었든 그는 그의일을할뿐이고 그가 당선된것만을 이유로 국민은 일에 집중을 잘 할수 있게 도와주면 서로의 책임은 다하는것이다

저런 모든 편견은 올바른사람인지 가려내는것에 방해가 되는 요인들이라는것을 인지할수 있어야하고

과거의 투표방식은 잘못된것이며 새롭게 더 올바른 방식을 찾아 진화해야한다

* 또 문제가 있을부분은 수정 보완해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