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금지가 된 이후로 자라난 애들은 진짜 자신이 뭘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는 비율이 높아짐.

그냥 남들이 뭐라 하든 무슨 피해를 받든 자신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까 무시하고 자기 이득과 쾌락에만 집중하지.

적어도 어렸을때부터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든 벌을 주든 확실하게 이런 행동은 안 된다 라는 식으로

사회의 규범과 도덕에 대해 가르쳐야하는데

체벌이 금지가 되니까 어릴 때부터 학습이 되어야 할 도덕과 규범 그리고 기본적인 예절이 전혀 학습이 안 됨.

요즘 애 부모들은 그저 자기 자식 왜 때리느냐에 대해서만 화낼 줄 알고 자기 자식 불이익 보는데 항의하는데만 집중하지

자기 자식들이 남들에게 미치는 나쁜 영향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이 악물고 무시함.

학교나 가정이나 자기 자식이 잘못을 저질러도 그냥 아무런 터치를 안 하거나 못하는 데

과연 미성년인 애들이 자신의 욕망과 쾌락을 얻는 행동을 주체할 수 있을까?

진심으로 체벌 금지한건 우리나라 미래를 없애버린 악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