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좌빨은 선동을 통해 박정희든 윤석열이든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진짜 천하의 개새끼 혹은 무능한 새끼라고 우김.

그러다 걔네 정책에 찬동하는 발언을 하면 너 병신을 지지하네? 너 병신이야? 너 개새끼야? 라고 우기면서 사람 병신으로 만듬.

쉽게 말하면 좌빨 논리는 천동설, 지동설에 대해 토론을 하는데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병신이니까, 지구가 돈다는 그의 주장은 쓰레기고, 천동설 학자(더 병신)들이 더 잘하니까 걔네한테 연구비를 줘라! 이거임 ㅇㅇ 여기서 난 갈릴레이 말이 맞는거 같은데? 이러면 너 이 새끼 병신이네. 되는거임.

그래서 정책에 대한 토론을 하다가도, 좌빨들이 섞이면 어느새 정치인이 병신인가 아닌가에 대한 인격 토론으로 논점이 변질되는 거임.

왜?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국적법 개정 같은 병신 정책들고 정책 토론하면 당연히 좌빨들이 다 쳐발리니까.

결론적으로 얘네 말하는 거 잘 들어보면, 골자는 보수정부의 미흡했던거 우리가 바로잡겠다는 건데

도대체 어떻게 바로잡을 건지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이 하나도 없음.

그러니 얘네가 정권잡으면 180석이든 문재인이든 나라가 개판이 나는거임.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응~ 보수가 했어도 똑같아~ 초딩식 무지개 반사쓰니까 뭐 말이 통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