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8월 조선소 등에서 쓰이는 자동용접로봇 등 협동로봇의 안전성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한국산업표준(KS) 등 안전성 기준은 전자파, 전기연결 상태 등 안전과 관련성이 적은 요건이 많아 투자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기준을 간소화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1.작년에 축제에서 10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했고 아무 일이 없이 끝났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가 쓸데없이 서서 시간만떼우는 공공일자리 공무원 뽑았다! 시전

 2.틀림없이 문재인이 쓸데없는 인력 쓴걸거야 그런 요원 있고 없고가 뭐가 다르겠어?

 초대형 참사 발생

몰랐다 정부와 관련없는 행사였다. 인력이 부족했다, 인력배치해도 막을수 없는 참사였다 시전

이게 전형적인 지금 패턴임.

전에 100명이 있었으면 있었던 이유가 있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 보는게 정상인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려다 보니 그냥 필요없는 인력 뽑아서 국가재정 낭비했다로 몰아가는거지

윤석열이 규제 없애야 한다고 외치더니 없앤 규제가 로봇팔 근처에 안전펜스 설치 이런거 없애고 규제 완화했는데

그게 왜 처음에 안전펜스를 쳐야한다고 법에 명시를 해놨는지를 이해를 못하는거야. 그냥 쓸데없이 기업 괴롭히려고 안전펜스 치게했다 로 몰아가는거지.

앞으로 이런사고 계속 터진다. 그야말로 각자도생이란 말이 적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