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호텔 비상구인데

문신충이 불법 바디페인팅 장사한다고 저기에 터잡고 지 물품들 거기있으니

거기서 딱 막고 더이상 못올라오게 막은거임 더 올리지마 이러면서

저새끼가 저기 안막고 그 비상구 앞에있던사람들이 열려고 시도라도했으면

그리고 호텔에 전화해서 열어달라고만 했으면,

늦게나마 사람들 다 호텔로 들어가서 적어도 cpr은 할 수 있었다..

그새끼가 지가 마치 전세낸것마냥 저 비상구쪽을 딱 접근못하게 막고있어 영상보면

가오부리면서 승질내고 접근못하게하니까 패닉인 상태에서 사람들이 당연히 뭐라고 못하지..

계획적인 사고가 아닌가 진짜 음모론까지 생각나려하네..

왜 하필 저 비상구를 딱 막은걸까?

풀영상보면 저 쓰레기통 주위 사람도없고 텅텅비어있음

난 무슨 저기가 불안지대라 사람많이올라가면 무너지는 그런건줄알고 비어있는건줄알았는데

그게 전혀아니였네

경찰도 상황파악됐으면 저 비상구 열으라고 호텔측에 말할 수 있었을텐데

그 누구도 저 비상구를 열 생각을 하지 못한게 너무 이상하다

저기서 추가공간을 확보할수있는 유일한 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