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도 그런 여자들 많고 , 한국도 일제강점기 때도 그런 생각 가진여성들 있었고 신여성이라고 했는데,

유난히  한국여자들 집단으로 그런거 보면 뭔가 이상함,

국가적으로 종교가 없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적어도 미국 같이 기독교적 바탕있으면 아이 키우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입양도 많이 하고 키우는데,

한국녀들 애 키우기 싫고 그저 아이돌 드라마 뮤지컬 남자 괴롭히기에 돈 쓰기에 급급하고,

지네 뭔가 하나에 몰려다니고 싫증나면 불매운동 들어가고 뭔가 하나 우루루 몰려가다가 지겨워지면

불매운동 냄비근성,

절대 손해보기 싫고 웃는거 자체도 돈값해야한다 생각하고, 이유없는 짜증, 설마 내가 죽겠어 쟤가 날 때리겠어

허구한날 내숭, 좋아하는걸 좋아한다 말 안하고 잘해주면 좋아해주긴 커녕 불매운동으로 대답하는,

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허구한날 기싸움, 뭐 잘못된거 말하고 고치라고 하면 뭐래? 하면서

싸우면 평생 말 안하고 일자리 일터에서 중요한 일 할때조차도 기싸움 하면서 안 하다가 나중에 큰 손해보고

나라는 자체는 당연히 존중받고 대접받아야한다 그러니 니가 희생해라 라는 심정, 고마워할지를 모르고 고마우면 돈 내라 하는 심정

이런게 다 합쳐져서 사고가 일어나고 하는건데

그 누구 정치인하나 이런말을 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