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많이 욕을 얻어먹는 이유이자 더불어민주당이 기존에 발생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의 성추문 사건과는 다른 태도를 보이거나 성추행 피해자인 김잔디를 가리켜 피해호소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국민들로부터 완전히 신뢰를 잃어버리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이 연루된 성비위 사건 대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난맥상을 드러낸 원인이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성추행 피소사건인데 이 사건에서 이낙연 국회의원, 고민정 국회의원, 이수진 국회의원, 진선미 국회의원은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오히려 듣도 보도 못한 고소인, 피해호소인, 피해 주장 여성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창조하여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부정하기애만 급급했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김영배 국회의원, 박용진 국회의원, 우원식 국회의원, 우상호 국회의원, 한정애 국회의원, 기동민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이형석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의원, 김영진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 한병도 국회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김원이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장례위원회에 참석하는 등 성추행 피해자인 김잔디에 대한 2차 가해를 밥먹듯이 저지른 일로 국민적인 반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이 연루된 성비위 사건에 대한 총체적인 부실대응은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장혜영 국회의원을 성추행한 사건에 대해 김종철 정의당 대표에게 제명처분을 내리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정의당과 비교되었는데 결국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이 연루된 성비위 사건에 대해 잘못되고 안일하게 대응하는 등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은 위기관리능력의 총체적인 부재는 그 여파로 2021년 4월 7일 재보궐선거, 2022년 3월 9일 20대 대통령선거, 2022년 6월 1일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연달아 3회 연속으로 패배하는 등 처참하게 박살나게 되었는데 심지어는 2021년 4월 7일 재보궐선거 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선거캠프에까지 석선 박명호 교주의 성비위를 정당화한다는 논란이 있는 반사회성 교리인 창기십자가를 갖고 있는 돌나라한농복구회의 소송대리인으로 나선 전력이 있는 진선미 국회의원과 돌나라한농복구회의 전신인 엘리야복음선교원이 처음으로 집회를 가졌던 장소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광재 국회의원을 기용했으며 이부망천으로 문제가 됐던 전력이 있음에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달아 터뜨린 망언인 부초서천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의 사이비종교와 유착관계가 끈끈한 결과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73.16%로 크게 승리했고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2동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72.13%로 승리하는 등 2015년 더불어민주당이 출범된 이후 최초이자 최악의 패배를 당하는 대가를 톡톡히 치렀는데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이번 선거참패의 원인이 된 돌나라한농복구회와 관련되어 있는 진선미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김승남 국회의원 등 각 계파에 고루 퍼져있는 사이비종교와 관련된 국회의원들과 빠른 손절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