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으로 인간으로서 가치는
남자 <<<<<<<<여자임
왜냐하면 생명을 잉태하고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몸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임
그냥 여성은 태어나 존재만으로도 인류에게 고귀한 존재임

반면 남자는? ㅈㄴ 생물학적으로 쓸모 없음 정자?
애초에 신체 구조가 한명이 1000명은 임신 시키고도 남음
희소성 대체불가성 부분에서 ㅈㄴ 쓰레기 그 자체
하지만 신은 생식기능에서 인류에 기여하는 가치를 박탈한 대신 뇌와 근육을 통해 차별성을 둠
이성적 사고를 가지게하고 테스토스테론을 가지고 도전적이고 위험을 감수해 개척할 수 있는 뇌와 강인한 신체를 부여함
그렇게 생존과 진화 측면에서 인류에 기여하게 끔 만들었고 그 과정에 수많은 남자들이 소모되며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됨

이런 태생적 역할이 있는데 이게 ㅈㄴ 망가지고 있음
미디어나 정부에서도 신여성이니 남녀평등 가부장제 타파 이딴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고 있고 하다보니
계집들은 본인이 가지고 태어나는 고귀한 가치를  스스로 폄허하고 훼손하면서 남자가 쟁취하려는 가치에 눈독을 들임
  
근데 막상 남성적 가치를 얻기 위해 뛰어들어보니
이게 ㅆㅂ ㅈㄴ ㅈ같은 거임
본인이 굴러다니는 도태남 처럼 희생당할 수 있으며 이를 감당해야 한다는걸 쳐 모르고 진입한거지 사회적 알파들만 보면 그게 멋지니까
그렇게 뛰어들어보니 도태되고 소모당할까 겁이오고 힘드니까 정부와 사회에게 해줘~
나 다시 여자로 돌아갈래 나랑 결혼해줘 하는데
이미 여성으로서의 가치는 지가 훼손시키고 내다 버린 상태에서
나이까지 들어 버린거임
여기서 결혼을 성공하면 퐁퐁남 탄생 ㅋㅋㅋ

결혼 실패하면 이제 완전 사회 탓 하는 거임
본인 좀 가치 있는 사람으로 대해달라고
그럼 뭐함 이미 본인이 여자로서 가치는 스스로 내다 버리고
남성적 가치를 향해 도전했다  경쟁에서 도태 소모돼버렸는데

그리고 이걸 쟁취한 소수의 여자도 본인이 가진 원래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실현 못하면 ㅈㄴ 큰 상실감에 빠짐

계집들은 남성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냉정한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