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이 먼저 지역 드립 치면서 차별하는 것은 거의 없음.

꼭 일부 경상도인이나 보수인사람들이 지역드립치고 차별시도함.

마치 자기들만의 성을 쌓고 싶어하는 것 같다.

우리는 특별해. 너희는 우리보다 열등해 이런 마인드 인 듯.

전라도 사람들이 통수 친다 이렇게 말하는 데, 통계보면 특별한 지역간 차이도 없음. 알다시피 건국이래 희대의 사기꾼 조모씨도 경상도 출신임.

사람이 문제지 지역이 문제일 수가 없음.

열린 사회는 세력이 커지고, 폐쇄된 사회는 몰락하게 되는 게 세상의 이치임

민주당이 물론 아직까지는 부산에서 국한되지만, 점 점 세를 얻는 것도 열린 자세로 지역차별을 하지 않기 때문임, 부산에 있는 전라도 출신들만 민주당에

표찍는 거야 라고 보수나 경상도사람들이 반박하겠지만, 과연?

연령대만 봐도 한국 경제주체의 주력인 4050대, 그리고 20부터 50대까지 여성표는 사실상 민주당이 다 가져오고 있음. 그 나이대의 경상도 출신들도 민주당 찍는 것임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봐도 다 경상도 출신임 . 대선 결과 보면 아직도 지역투표가 공고한 것은 맞지만, 결국 현 6070세대가 사라지면 무너지게 되어 있음. 지금 4050이나 여성들이 나이먹는다고 해서 보수당 지지 절대 안함.

보수나 상당수 경상도 사람들도 이제는 사고를 바꾸지 않으면 고립될 것임. 마치 미국의 가난한 백인들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사는 꼴이 된다 이것임.

민주당에 경상도출신 대통령 후보가 나오고 대통령이 되는 것처럼. 국힘에 전라도 출신 대통령 후보가 나오고 대통령이 되는 날이 와야

경상도가 살고, 보수가 사는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