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다 뗀 썰 - 국내야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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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틀구이 구이 만드는 유력 용의자 색출 ㄷㄷㄷㄷ 마음대로 하지말고 타이밍 가르쳐 줄테니 기다려라 ㄷㄷㄷㄷㄷ효과 있게 죽어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작성자 : ㅇㅇ

첫 아다 뗀 썰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2.11.11 04:10:43

조회 223 추천 1 댓글 3

일단 필력 ㅈ구데기임

21살..

어플에서 만난년 고민상담해주다가..

3개월쯤됬나?? 얘가 나한테 의지하기시작함

자랑은 아닌데 내가 보지들이랑 카톡을 좀잘하는편임

나보러오겠다고 우리지역까지왔음 ㅇㅇ

하루 숙박하고간다했음

약간 기대하긴 했지만 찐따라 같이 잘생각은못함

터미널 도착했을때 숙소까지 짐 날라달라고 해서 같이가줌

안에서 배고프다고해서 배달음식 시켜서 술이랑 먹는데

갑자기 취했다고 눕더니 나를 계속 침대로 유인했음 ㄹㅇ ..

막 피곤하다 자긴 잘거다 이러고 내 지갑가져가서 자기

옷속에넣고 이불뒤집어쓰고 그 ㅈㄹ하데;;

계속 의자에 앉아있다가 나도 지갑돌려달라고 장난치다가

자연스럽게 그냥 옆에누웠음

걔가 할말도 있다고 해서 ㅇㅇ

그래서 서로 연애관 연애경험 얘기하다가 내가 키스해본적

없다고하니까 갑자기 혀쭉내밀어서 내입술 츄릅했음 ㅇㅇ..

그러고나서 고백도 받았는데 고민해본다고했던것같음

그때부터 개꼴렸어서 기억이안나는데 내가 골반에

손올려서 허벅지랑 허리 쓰다듬은건기억남 ㅇㅇ

맹세코 가슴도 보지도 손안댐 ㅇㅇ.. 개쫄보라

게다가 난집갔음 시간늦어서 집들어가야된다고하고

그렇게 걔는 집가고 한 일주일뒤에 걔가 다시 내려옴

그땐 우리집에 아무도없다고해서 얘가 맛있는거 해준다고

우리집 잠깐 들렸는데 내침대 누워보고싶다고하면서

침대에누웠음. 그러고 또 나 누우라고 존나 유도했던거

기억남 ㅇㅇ.. 그래서 옆에 누워서 그냥 얘기하다가 고백

어케생각하냐 이러길래 쥬지터질것같아서

그때까지만해도 사귀기전에 섹스는 하면 안된다는

마인드라 일단 고백받아줬음 너무하고싶어서 ㅇㅇ..

그렇게 꽁냥꽁냥 얘기하다가 걔가 갑자기 자기아래

빨고싶어 라고했음 그러고 나도 괜찮다고하니까

이불속으로 쑥들어가서 내 팬티내리고 빠는데 와.. 진짜

처음느껴보는 감각이였음

막 그냥 너무 느낌이 따뜻하고좋더라 존나 개 씨발 좋았음

결국 그러다가 섹스까지할려고

콘돔 사오고했는데 고추가안서서 삽입은 못했음 얘가

내 손가락 잡고 구멍여기라고 알려주면서까지 했는데

고추가 안서더라 ㅇㅇ.. 그래서 결국 삽입못하고 그날

끝났는데 그날 진짜 자존감 ㅈㄴ잃어서 검색해보니

심인성 발기부전이라더라 너무긴장하면 고추가 안서는

그런거래 그래서 ㅈㄴ안심함 ㅇㅇ.. 뭐 그다음부턴

만날때마다 폭풍섹스했음 걔집 우리집 모텔 공공장소

주차장 화장실 아파트 계단 등등

첫경험에 너무 노련하고 성욕이 많은애를 만나서

너무 많은걸 경험했고 배웠다. 그게 내 첫섹스 자

마지막섹스고 고맙다 너한테

다음여자한텐 능숙하게 잘할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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