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이 사람이 아님.

난 참고로 1999년에 엘리베이터 40분 갇혀봤고

2002년도에 오토바이랑 부딪혀서 자빠져도 봄.

그럼에도 엘리베이터 오토바이 트라우마 1도 없음.

2021년 12월에 금촌역 에스컬레이터 바닥 덮개 나사 빠져서

그 덮개가 열려 양발 빨려들어간 60대 생각하면

아무도 에스컬레이터 안 탈 줄 알았거든?

아무도 나사 있나 없나 확인 안 함?

나만 확인함?

에스컬레이터는 잘만 타면서 무슨 트라우마 타령 

코로나도 3밀타령하면서 엘리베이터 잘만 타놓고

이제와서 트라우마 타령

트라우마 타령 잘 들어보면 저 말이 맞을려면 군대에도 적용되어야함.

트라우마 타령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한다고 할 거면

에스컬레이터 탈 때 바닥덮개 나사 있나 없나 확인부터 좀 하던가.

그래도 에스컬레이터 타면 스마트폰 보거나 딴 짓 해요.

대한민국 진짜로 반미해야돼. 주한미군이 탄저균 뿌려서

대한민국 전체를 추모공간으로 만들던지 북조선마냥 혁명사적지로 만들던지.

자폭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