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혈액형 B형 편] 혈액형 진실 - 혈액형 B형은 여자다운 혈액형이다!

ㅇㅇ(106.241) 2022.11.11 17:13:36
조회 70 추천 1 댓글 0




혈액형에 대한 진실




1. 혈액형 A형은 남자다운 혈액형 : 아담




2. 혈액형 B형은 여자다운 혈액형 : 이브(하와)




3. 혈액형 AB형 : 여호와 하느님의 명령을 따르는 일꾼이며 사람들을 지켜주는 천사




4. 혈액형 O형 : 변질되고 완전히 더러운 쓰레기 방사능 변종인간(거인, 키메라, 각종 수인족, 렙틸리언, 호문클루스... 등등) 이자 사람들을 유혹하고 사람들을 괴롭히고 사람들과 신사이를 완전히 이간질을 하는 사악한 악귀인 마녀 = 사탄마귀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2. 혈액형 B형은 남자다운 혈액형이 전혀 아니라x, 여자다운 혈액형이다!



혈액형 B형의 B 이라는 알파벳은 남자다운 혈액형이 전혀 아니라 여자다운 혈액형이다 그 이유는 알파벳 B 는 집, 장막, 가족, 거처, 내부, 은밀함, 양식, 휴양, 보양, 생명의 쉴 수 있는 거처, 보금자리, 편안한 보금자리 등을 의미하며 숫자로 전환하면 두번째 숫자 2가 되며 숫자 2 는 아래 사진에 나온것처럼 새의 종류인 매우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백조 의 모습의 형태와 매우 닮아 있다.


a65229ad290eb44ea533284558c6213fa7688bee427a014b52e202de




05ecff05e7d5688220b5c6b236ef203ef205a445800dba


7eb99e2cf5d518986abce8954e857369fb


60f3da36e2ed09ff3ef1dca511ee6a2aeb4e041ad294ae659f1c4a6477f3d9




여자의 가슴크기, 엉덩이 크기가 아니라 여성적이고 말투와 몸이 부드럽고 상대방에게 조언을 주고 상대방에게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해 주고 여성적인 약한 어린아이와도 같은 몸집이 작고 부드러움과 연약함과 감성적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담의 아내인 이브 라는 여자는 [남자를 돕는자] 로서 첫남자 아담의 갈빗대로 통해서 여자 로 만들어져 나왔다


그리고 혈액형의 B 알파벳 어원은 집(House) 에서 나왔으며 바깥일은 주로 남성이 하고, 집안일은 주로 여성이 맡았다





2fbcde22ecd139ab2eed86e7449c756c1c400ad5d3ed217da0a1b1b050028482f313870ecb0d39549e2db859bc469cc7


74e48371c7f16bf53b9e879037f4751b340f522f315b9578f7f78d7b50dd2bed84bb



viewimage.php?id=28b1c331eac03c9960bac1e4&no=24b0d769e1d32ca73fea87fa11d02831c8df62d50165f49aeffa7d700cdbd4465b31a63f84fa6aba1fb15231c13081f1e8e0e1bc261e6f6dc799d022dda9d4999e639f4c132527






그리고 우리 인간의 몸(성전=집) 에 대해서 성경에서 이렇게 말하고만 있다






[성경] 고린도 전서 3:16





1. 몸을 소중히 여긴 사람



외경이라는 성경 토비트라는 곳 2장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토비트라는 사람이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목욕을 하고 얼굴을 덮지 않고 담옆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참새들이 담 위로 날아가다가 뜨거운 똥을 토비트의 눈에 누고 가버려서 토비트가 양쪽 눈을 잃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우리도 이런 일과 같은 일을 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토비트는 그런 것으로 유명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포로가 되었을 때 이방 민족의 음식을 먹었지만


그는 단호하게 그런 음식을 거절했던 사람 즉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절개를 지키고 자기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구약성경에도 보면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던 다니엘 또한 그 나라의 음식을 먹지 않고도


그 나라의 고기를 먹는 사람들보다 더 건강한 몸을 유지했던 이야기를 우리는 알 고 있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는 우리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칭찬해 주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목욕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더러운 것에 물들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나라를 위해 절개를 지켰던 정몽주나 한 임금을 섬기기 위해 노력했던 사육신과 같은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며 열녀나 충신을 우리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해 왔던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면 그런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나에게만 좋다면 빨리 바꾸는 세대로 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어떻게 좋은 지를 생각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더 편리하고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바꿔버리는 노래도 음식도 사용하는 것도 친구도 그래서 모든 것이 일회용이 되어버린 오늘 우리의 모습속에는 다른 사람을 금방 갈아치우는 것과 같이 함께 우리 자신 또한 일회용으로 되어가는 아주 가치없는 사람들로 되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성전인 우리의 몸



오늘 하나님께서는 일회용으로 변한 이 시대 우리들에게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기 안에 살아계시다는 것을 모르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집이라고 하는 것은 그 안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우리는 다르게 부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얼음이 있으면 얼음집,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을 우리는 주택, 동물이 살고 있으면 우리, 사무를 보는 곳은 사무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 안에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중한 것을 보관하는 박물관을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만약 그 박물관에 보물이 있지 않고 온통 쓰레기로 가득차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결국 그 박물관은 주인에 의해 부서지고 말 것입니다. 오늘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성령님이 살아있어야 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없고 온몸이 파괴되어 있고 더러워져 있다면 우리를 파괴해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가 주님을 만난 이후 자기 안에 주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러한 것에 감격하며 감사했던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러한 감격을 갈라디아서 2:20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온통 지푸라기와 같은 찌꺼기가 나를 가리고 있을 때는 내 안에 성령이 거하시는 것을 몰랐는데 내가 그런 것을 모두 십자가에 못박고 나니 내 안에 그리스도가 즉 하나님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바울의 고백인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금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불에 집어넣으면 안다고 합니다.


다른 것은 모두 불에 들어가면 변해 버리지만 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몸이 소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든 지푸라기와 같은 것이 타없어져야 한다는 것을 바울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은 자기를 모두 태워버렸더니 자기 안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나더라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순교자 스데반 집사는 돌에 맞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고백 또한 우리는 비굴하게 자신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비록 자기 몸은 부서질지라도 자기 안에 있는 성령님이 나타날 때 우리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런 사람들을 서서 기다리시고 맞아주시며 영원히 변치 않는 천국으로 맞이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고백은 어떠했습니까?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은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이런 고백은 무엇입니까? 바로 자기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 즉 자기 안에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어떤 불의와도 더러운 것과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앞에 깨끗한 모습으로 드려지기를 바라고 또한 그렇게 했던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3. 나도 하나님의 성전



때때로 우리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살고 계신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사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올바른 방법으로 얻지 않은 음식을 먹기도하고 올바르지 못한 말을 우리의 가슴안에 담아두기도 하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기도 하며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가기도 하며 생각하지 말아야 할 일을 생각하기도 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은 쫓겨나고 자기가 살고 있는 사람, 악한 귀신이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을 바울 사도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제발 너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뜨거운 불 속에서도 변치 않는 금과 같이 어떤 시련 가운데서도 죽지 않고 살아계시며 우리들을 가장 소중한 모습으로 만들어줄 성령을 내 쫓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성령이 계셔서 친구를 용서하기 보다는 내가 살아서가 금방 친구를 바꿔버리고, 내 안에 성령이 계셔서 주일을 지키기 보다는 내가 살아서 시험이나 조그마한 일이 있어도 금방 주일을 지키지 않는 절개없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내 안에 성령이 살아있어서 잘못을 회개하기 보다는 내가 살아서 원망만했던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우리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유혹에도 절개를 지킨 다니엘과 같이 어떠한 타협에도 굴하지 않는 정몽주와 사육신과 같이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 앞에 영원히 변하지 않고 깨끗한 하나님의 집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몸이 부서질 때 우리의 몸에서 스데반과 같은 영원한 하나님의 보석인 사랑이 나타나는 사람,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가족의 핍박이 있어도 친구들의 조롱이 있어도 "하나님 나는 내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남의 성전인 것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통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것을 보고 듣고 말해야 할 때도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먹을 때도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말을 할 때도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통하여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서 인간몸은 하느님의 성전인 집과도 같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우리 인간의 몸(성전=집)을 숫처녀처럼 순결성과 순수함을 잘 지키고 깨끗하게 유지시키라고 말한다









[영어학박사 김성봉의 영어 강의] 알파벳의 기원 - ' B ' 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3347818 요근래 못보던 짤 ㄷㄷ하노 ㅇㅇ(221.165) 22.11.12 302 0
3347817 씨발.. 꿈에서 부자였는데 깨니까 ㅈ거지 인생 [1] 이순신(203.243) 22.11.12 186 0
3347815 군가산점도 없는 마당에 여성가산점제? ㅇㅇ(1.229) 22.11.12 60 1
3347814 통피가 뭐 올렸는데 그러냐? [1] ㅇㅇ(61.254) 22.11.12 171 0
3347813 김건희가 그린 그림.jpg [6] ㅇㅇ(223.38) 22.11.12 679 22
3347807 헬통피 오늘까지만 사는놈이노 ㅋㅋ ㅇㅇ(223.39) 22.11.12 179 0
3347805 고닉으로달린다 메리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2 40 1
3347796 품번 좀 알려줘 [3] ㅇㅇ(121.190) 22.11.12 488 0
3347794 사샤사 ㅇㅇ(221.143) 22.11.12 41 0
3347789 샤샤샤 오랜만 zz(121.182) 22.11.12 42 0
3347788 제이지시 ㅋㅋㅋ ㅇㅇ(220.79) 22.11.12 165 0
3347787 근데 미국도 대부분 남자가 내주긴 하는데 ㅇㅇ(73.0) 22.11.12 135 0
3347786 야갤 대축제 샤샤샤시 ㅋㅋㅋㅋ ㅇㅇ(118.235) 22.11.12 48 1
3347784 샤샤샤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06.102) 22.11.12 114 0
3347783 짤녀 결혼하고싶으면 개추 인상깊은이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2 149 0
3347781 육덕진 여자가 꼴리는데 어캄? ㅇㅇ(123.111) 22.11.12 68 0
3347779 칭구를 만나느라 샤샤샤시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7.111) 22.11.12 155 0
3347774 나 강림 노무현(49.142) 22.11.12 217 0
3347772 요즘 갓겜 근황..jpg ㅇㅇ(122.36) 22.11.12 436 7
3347770 친절한 디시 알바 님도 사람이지요 ㅇㅇ(64.64) 22.11.12 176 1
3347769 잠자는 유나 ㅇㅇ(118.235) 22.11.12 257 0
3347768 유부녀랑 어떻게 하냐 ㅇㅇ(118.235) 22.11.12 243 0
3347766 ㅎㅂ커플 ㅇㅇ(221.165) 22.11.12 349 0
3347765 고닉 김광현이 신상털이할때 사용한 수법 상록수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2 140 0
3347761 판도라 ㅇㅇ(221.165) 22.11.12 217 0
3347760 야갤 ㅈ망한거같으면 개츄 ㅋㅋ ㅇㅇ(223.39) 22.11.12 312 8
3347758 운지라이더 ㅇㅇ(180.69) 22.11.12 202 0
3347754 일본방송ㅋㅋ ㅇㅇ(118.235) 22.11.12 226 0
3347753 앤디애나 ㅇㅇ(221.165) 22.11.12 237 0
3347751 이거 품번 뭐노? [3] ㅇㅇ(121.190) 22.11.12 577 0
3347750 일본은 참 대단한 나라인 것 같아 봄풍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2 170 0
3347745 쓰담이 ㅇㅇ(221.165) 22.11.12 233 0
3347744 야붕이 코로나 걸렸다노 갓겜인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2 149 0
3347740 포병부대 여친 면회때 자주포안에서 떡친썰 ㅇㅇ(223.39) 22.11.12 267 0
3347739 야붕이 ㅁㅌㅊ.. jpg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2 299 0
3347738 야순이 오늘 야식메뉴 ㅇㅇ(122.36) 22.11.12 237 0
3347734 네로다미 ㅇㅇ(221.165) 22.11.12 216 0
3347731 거의 2년 동안 2D보고 쳤더니 3D에 목말랐다 ㅇㅇ(125.180) 22.11.12 202 0
3347730 모찌 [1] ㅇㅇ(221.165) 22.11.12 283 0
3347727 예쁘고 가슴큰 일본 여자 유학생오면 무슨일겪음? [1] ㅇㅇ(61.79) 22.11.12 243 0
3347726 80대 ㅅㅍ 아줌마3.jpg ㅇㅇ(180.69) 22.11.12 315 0
3347723 사촌누나 이뻤는데 성괴돼서 안타까움 [3] ㅇㅇ(223.38) 22.11.12 326 0
3347721 ㅂㅂ커플 ㅇㅇ(221.165) 22.11.12 210 0
3347718 짤녀 결혼하고싶으면 개추 인상깊은이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12 130 1
3347717 마약수사도 천공이 시킨거 아님? ㅇㅇ(223.62) 22.11.12 35 0
3347716 ㄹㅇ 여자는 30되면 물렁한 복숭아같음 ㅇㅇ(120.142) 22.11.12 75 0
3347712 솔직히 꼴리면 개추 [1] ㅇㅇ(58.224) 22.11.12 445 3
3347711 포커리나 ㅇㅇ(221.165) 22.11.12 183 0
3347706    ㅇㅇ(64.64) 22.11.12 239 1
3347704 국대커플 ㅇㅇ(221.165) 22.11.12 253 0
뉴스 돌아온 '오징어 게임2', 호불호 속 시즌3를 향한 기대감 디시트렌드 12.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