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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혈액형 A형 / 혈액형 B형 언급] 생명의 본성은 적극적이다모바일에서 작성

성경연구자(118.235) 2022.11.12 07:37:49
조회 89 추천 3 댓글 1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을 통하여 큰 일을 이루십니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버리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꿈을 간직한 사람은 내일을 가슴에 잉태한 사람입니다. 꿈을 품은 사람만이 내일을 향해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용기 있게 전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꿈이 심겨진 사람은 어떠한 역경도 이기며 달려가게 됩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꿈의 사람은 꿈에 사로잡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우리가 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꿈이 우리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둘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신뢰와 사랑으로 말미암아 탄생합니다.


  두려움이 엄습해 올 때는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역경과 환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 망했다고 느껴지는 일일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담대해야 합니다. 담대함이란 용기 있게 미지의 세계로 도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담대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면 담대해집니다. 또한 우리가 담대하기 위해서는 모험적이어야 합니다. 흥하든지 망하든지,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뛰어가는 모험적인 용기가 필요합니다.


  삶은 일종의 전쟁터입니다.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자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꿈과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전진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여호수아 14장 11절 말씀이다.


이 말씀을 통해 ‘생명의 본성은 적극적이다’라는 주제를 묵상해 보자.


소극적이다, 혹은 적극적이다라고 말하는 건 보통 성격에 대한 평가다. 하지만 성격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다. 생명과도 연결된다. 생명은 기본적으로 적극적이다.


갓 태어난 돼지를 보자. 어미 젖을 빨겠다고 기를 쓰고 기어 다닌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말이 있다. 살기 위한 노력이다.


누가 나를 공격하면 방어 태세를 취하는 건 본능이다. 살아 있는 존재가 일상적으로 보여주는 적극성의 예다.


사회철학자 에리히 프롬은 사람들의 소극성을 성격의 범주로 이해하지 않고 병으로 규정했다. 이런 예를 들었다.


“눈이 내리는 어느 밤, 한 사람이 따뜻한 집에 있는데 전화가 온다. 수화기를 통해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지금 누가 당신을 죽이려고 칼을 들고 가고 있습니다. 빨리 피하세요.’”


이 말을 들은 사람은 어떻게 행동했을까. 그는 따뜻한 집에서 추운 거리로 나가길 거부했다. 목숨이 달려 있는데도 말이다. 프롬은 이런 소극성을 정신적인 병리 현상, 다시 말해 자신을 파괴하는 독으로 규정했다.


아담을 생각해 보자. 타락 이전의 아담은 하나님과 에덴동산을 거닐었다. 하나님과 대화했고 교제했다. 동물들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타락 이전의 인간은 이처럼 적극적이었다. 아담은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적극적으로 따랐다.


죄를 지은 아담은 소극적으로 변했다. 하나님을 피해 숨어 버리고 말았다. 선악과를 먹은 이유를 묻는 하나님에게 “하와가 줘서 먹었다”고 핑계까지 댔다. 적극적인 인간의 원형이 깨진 뒤 소극적으로 변해버린 것이었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나이가 75세였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아브라함은 새로운 땅, 미지의 땅을 향해 길을 나섰다. 전 생애를 과감하게 던졌다.


여호수아나 갈렙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 하나만 붙잡고 긴 세월을 살았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체력과 정신력을 유지했다. 가나안과의 전쟁을 앞두고 모두 두려워할 때도 가장 앞에 섰다.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가 이스라엘의 장자가 될 수 있었던 것 역시 적극성 때문이었다. 유다는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다. 요셉을 만나러 갈 때도 선두에 섰고, 아버지를 설득할 때도 그랬다. 유다의 정신을 이어받은 유다 지파는 모든 전쟁에서 선봉에 섰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인생은 필연적으로 적극적인 성품을 동반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생명을 주셨다. 생명을 주신 것은 적극적으로 살아가라는 명령이다. 우리가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갈 때, 우리 생명 안에 있던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적인 능력이 열린다.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건 돈이 아니다. 내가 처한 상황도 아니다. 적극적인 태도가 인생문을 활짝 여는 열쇠다. 우리 인생은 현실에 의해 조종되지 않는다. 돈에 의해서도 아니다. 내가 가진 태도가 인생을 조종하는 것이다.


현실은 우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기 위해 무섭게 몰아붙이기도 한다. 험한 파도를 일으키기도 한다. 험한 인생의 바닷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움직여야 한다. 돛을 달고 계속 앞으로 나가야 한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힘, 그 힘이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이다.


소극적인 마음을 버려야 한다. 오늘 하루도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바란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참고로 개인적으로 혈액형에 대해서 말하자면 혈액형 A형 처럼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이고 잘 믿지 못하는 성격은 매우 안좋다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이고 비관론적인 성격은 첫조상 아담이 죄를 지어서 그 때문에 죄를 지은 첫조상 아담이 소심하고 소극적이 되어서 죄로 인하여 소심하고 소극적이 된 카인은 물론이고 안좋은 죄의 본성과 원죄를 그 후손들에게 대대로 물려주게 되었다


혈액형 B형 처럼 적극적이고 긍적적이고 낙천적인 순수무구한 믿음의 양치기 아벨처럼 여호와 하느님의 사랑을 얻고 여호와 하느님의 축복을 얻고 미래에 구원을 받아서 영원한생명을 얻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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