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명와서 가슴 엉덩이만 크고 몸만 마른
기형적인 신체상의 여자가 선호되는데
이건 인간의 본능을 무시하는거임

실제론 육덕지고 통통한 여자가 구석기남자의 워너비였음

저게  구석기 여성상중 가장 뚱뚱했지만
다른 여성조각상들도 꽤 통통하고 가슴도 많이 컷다

나는 뚱뚱하고 푸짐한 푸근한 엄마를 원했지만
정작 아버지가 살쪘고 엄마는 비쩍 말랐음

원래 남자는 마르고 근육질에 키크고 균형잡힌 체형이어야하고
여자는 짧뚱하고 가슴큰 푸짐한 체구여야한다

최초의 현대인류중 하나인 그레비타인도
남자는 평균키 180~190 평균 몸무게 60~70인데
여자는 평균키 158 평균 몸무게 55였다고함

물론 구석기시대에 저런 비만여성이 존재할수는없다

구석기인 대부분은 여자조차 근육질인 슬림체형이었음
지방이 부족해서 생리불순 자주 겪고 임신도 잘 안됫을거라고함

9000년전 병사한 10대 유럽소녀도 당시 병약해서 죽었지만
얼굴상은 오늘날 유럽남자들을 베타메일로 만들 차드였음

오늘날 유럽여성은 조상님에 비하면 애기된거나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