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성추행무고 당했을 때 무죄 받는 실전 팁.TIP모바일에서 작성

피로피를씻(223.38) 2022.11.13 18:20:18
조회 474 추천 3 댓글 4
														
089ff274bc871d85379d8fe533f3056c5abd481d8da3f02d16567fbee6167fc3a178b041c98c73

7ceb8472b58661fe3de686e7409c7573afd6d89d820ff9b473954568c294

7ceb8472b58661fe3de686e7409c7673711dd6a73cc418b24fd519e523d4


선 한줄요약 및 결론 :

자기자신의 무죄를 완벽하게 입증하면 됨



일부분만 증명 가능하면 나처럼 부분무죄가 나온다
정말 분통하고 억울해서 6년 동안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다
재판부도 선고기일 잡았다가도 도저히 판결을 내릴 수 없다며
다시 심리재개 들어가고 2년동안 끌면서 고민 많이하던데
(보통 합의부 판사들 사이에 의견이 심하게 갈릴 때 심리를 재개함)
결국 증언에 모순점이 있어도 배척할 수 없다는
가불기 성인지감수성 판례 인용하며 유죄 때리더라

대학생 때는 봉사활동도 수백 시간 하고
이후 2~3달마다 헌혈에 매달 조금씩 기부금도 냈지만
(헌혈 경품도 항상 기부권으로 선택함)
형사사건 위임계약서에 적힌 금액 보고 바로 전부 해지했다
뇌종양환자도 공익으로 징집되어 강제노동을 피할 수 없듯이
마찬가지로 개인이 국가의 구조적 사법폭력에서 벗어날 길은 없으며
이 나라에서는 착하고 만만하게 살면 천벌을 받는 게 순리이니
봉사활동, 헌혈, 기부 같은 짓은 절대 하지 마라
이 나라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가 아니다

문과 8대 전문직이고 석사까지 공부도 많이 한 후 느낀 점은,
아무리 학설과 판례가 논리와 법철학의 상아탑을 쌓더라도
정작 법이 정의롭지 않고 분쟁해결에 유효한 수단으로 기능하지 못한다면
결국 철과 피만이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무고로 평생 쌓아온 학력, 경력, 인생이 순식간에 날라가는 것은
당해보면 알겠지만 한 사람을 실제로 죽여버리는 사회적 사형이다
그렇기에 29년 후 이자 쳐서 회칼로 그년과 가족들 담그고 나도 자진할 예정이다

성추행 무고로 인생 망한 남자들이 안 나대서 그렇지 주변에 은근히 많다
성범죄 수강명령 40시간을 받고 실제로 교육받으려면
대기인원이 밀려있어서 2달씩 기다려야 된다
아직 무고에 당해보지 않은 남자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너도 운이 좋아서 살아남은 거야'
'너도 운이 좋아서 아직 성추행 무고에 안 당한 거야'
'너도 운이 좋아서 아직 성범죄자가 안 된 거야'

그리고 거짓미투 당한 남자들은 찐따같이 그대로 살지말고
나중에 인생 적당히 산 다음 복수하고 떠나라
정말로 억울하게 당한 거면
나처럼 6년이 지나든 60년이 지나든
피가 거꾸로 솟고 마음속에 불길이 사그라들 수가 없다
법정에서 거리낌 하나없이 위증하는 여자들은
(그걸 또 의문점/모순이 있어도 그럴 수 있다며 젠더감수성
사법살인 판결하는 사법부도 문제이지만)
위증에 당한 원한이 깊으면 훗날 어떤 보복을 당할지
나중 생각은 안 하는 모양이더라
업보가 얼마나 깊고 두려운 것인지 아는가. 저승까지 따라감을 알아야 한다.

판사들이 아무리 머리가 좋고
형법의 법리가 아무리 정밀해도 무슨 소용이냐
유죄추정의 원칙 하에서
여자들의 눈에는 자기 거짓말에 놀아나는 판사들이
다들 헛똑똑이 병신으로 보일 거고
형법은 그 정치(精緻)함으로 무고에 당한 자를 더욱 정교하게 옥죌 텐데

역사적으로 법이 개개인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때
스스로 자신과 주변인을 지키고 자력구제를 해야했으며
복수는 미덕이었고,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멸시받았다
만약 무고 모해 위증 등 죄를 저지르고도 무사하다면 그 공동체는 어떻게 될까?


오왕 부차는 자기 방에 드나드는 사람마다
"부차야! 너는 아비의 원한을 잊었느냐?"라 외치게 했고
월왕 구천은 매일 쓸개를 핥으며
"너는 회계산의 치욕을 잊었느냐!"라 스스로 외쳤다
이와 같이 30년동안 꾸준글로서 결의를 다지는 바이다

'법원권근(法遠拳近)'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30년 전의 복수라도 하지 않으면 사나이가 아니다'

'원한이 있는데 갚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다'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3567105 어제 먹은 오피녀 인증 ㅇㅇ(119.200) 22.11.22 571 6
3567104 개꼴리는 뒤치기자세 ㅇㅇ(106.101) 22.11.22 357 1
3567103 모찌 괴롭히고 싶은데 어카냐? [2] ㅇㅇ(123.111) 22.11.22 33 0
3567102 똥딸 없냐 ㅇㅇ(118.235) 22.11.22 38 0
3567100 여동생 뭐하는거냐? ㅇㅇ(106.101) 22.11.22 359 1
3567098 알바야 이건 먹냐? ㅇㅇ(106.102) 22.11.22 486 3
3567096 안녕난 17학번 야순이야 [4] ㅇㅇ(91.193) 22.11.22 791 8
3567094 수질 개좆박은 야갤.. 유일한 구원투수...REAL ㅇㅇ(218.236) 22.11.22 197 2
3567092 애미 애비 출근할 시간에 자러갈거면 개추 ㅋㅋ [1] ㅇㅇ(211.106) 22.11.22 134 2
3567091 아니 10연속 낚시는 너무하자나!!! ㅇㅇ(223.131) 22.11.22 141 0
3567090 팬티 벗기기참기 ㅇㅇ(119.200) 22.11.22 637 8
3567083 이스라엘 유학야붕이 외로워져서 저녁 8시 커피들고 나왔다 [10] ㅇㅇ(109.253) 22.11.22 161 1
3567082 미국 웨일즈 경기 볼 조센징들 개추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3) 22.11.22 83 3
3567080 와...방송중에.gif ㅇㅇ(27.1) 22.11.22 399 2
3567079 솔직히 지젤정도면 괜찮지않음? [3] ㅇㅇ(182.228) 22.11.22 312 2
3567077 살찐한녀 = 똥 ㅇㅇ(118.47) 22.11.22 209 1
3567073 야순이 깼어ㅠ ㅇㅇ(58.232) 22.11.22 669 8
3567072 21학번 섹트녀 ㅇㅇ(106.101) 22.11.22 465 3
3567068 지금 야갤물 상당히 애미없으면 개추 ㅋㅋㅋㅋ ㅇㅇ(211.238) 22.11.22 376 14
3567066 워뇽이 쌩얼 진짜 짱깨새끼네 [1] ㅇㅇ(91.193) 22.11.22 285 0
3567065 알바야 먹냐9 ㅇㅇ(119.200) 22.11.22 643 5
3567063 짤녀랑 찐하게 키스 vs 워뇨이 퐁퐁하기 [1] ㅇㅇ(14.55) 22.11.22 383 4
3567059 마지막 믿고 들어와라 [1] ㅇㅇ(221.163) 22.11.22 465 1
3567058 유동씹덕콘 사라졌네 ㅇㅇ(221.140) 22.11.22 48 0
3567056 여동생 팬티냄새 맡는거 창피한 일 아니지? [2] ㅇㅇ(185.65) 22.11.22 1178 8
3567053 주인공의 비장한 각오.jpg ㅇㅇ(192.241) 22.11.22 41 0
3567052 앞으로 선행좀 해야겠다... [1] ㅇㅇ(223.62) 22.11.22 200 0
3567051 쌩얼녀 ㅇㅇ(14.34) 22.11.22 530 4
3567050 점카스 시발아 ㅇㅇ(118.235) 22.11.22 32 0
3567049 노팬티 대박댄스 <<< 이거 아는사람? ㅇㅇ(118.47) 22.11.22 206 0
3567047 이년 먹은 후기 ㅋㅋ ㅇㅇ(106.101) 22.11.22 343 4
3567046 야무이 집나아써.. [6] 예지는모든지잘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173 1
3567043 5연속 낚시는 좀 심하잖아 ㅇㅇ(116.46) 22.11.22 156 2
3567042 재매이햄 죳되게 만드신분 ㅋㅋㅋㅋㅋㅋ ㅇㅇ(221.146) 22.11.22 133 1
3567041 너무 더웠던 비닐하우스 ㅇㅇ(182.228) 22.11.22 438 8
3567039 슬퍼보이면 자러감 [2] ㅇㅇ(110.9) 22.11.22 237 0
3567038 좆고딩때는 치마 줄이고 다녔으면서 성인되니 왜 꽁꽁싸매는거냐 ㅇㅇ(221.147) 22.11.22 75 1
3567037 야갤 유동들 너무 착한 거 같음 [2] 의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2 225 0
3567036 리버스 카스 1 ㅇㅇ(223.39) 22.11.22 310 1
3567034 중학교 화장실 [1] ㅇㅇ(106.101) 22.11.22 471 6
3567029 짤녀 자지 커보이면 자로감 ㄹ1(42.2) 22.11.22 422 2
3567028 리버스 카스 올리는놈 애미한테 보여주고싶으면 개추ㅋ [1] ㅇㅇ(125.142) 22.11.22 227 3
3567026 감금녀 ㅇㅇ(106.101) 22.11.22 384 2
3567024 알바야먹냐9 ㅇㅇ(182.216) 22.11.22 656 9
3567022 빤쓰입고 엎드려있는처자 ㅇㅇ(182.228) 22.11.22 391 3
3567020 통피 야짤 달려도됨 [1] ㅇㅇ(91.193) 22.11.22 484 3
3567018 짤녀 귀여우면 자러 감 [1] ㅇㅇ(123.111) 22.11.22 378 3
3567017 왼쪽 개추 오른쪽 비추 ㅇㅇ(106.101) 22.11.22 273 2
3567016 할ㅋ스 자세히 보니까 진짜로 어지러움 ㅇㅇ(223.39) 22.11.22 148 0
3567015 모찌야 한마디만하자 [1] ㅇㅇ(58.232) 22.11.22 35 0
뉴스 ‘차쥐뿔’ 이영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4천만원 기부 [공식] 디시트렌드 12.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