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국제결혼 꿈꾸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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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왔다....햄알제⁉️ 샨테 국산만 달리는 국산햄이야 오늘도 맛보기부터 씐나게 가볼까? 그전에 너희가 얼마나 바라는지 알아야겠지? 개추 "실시" 너희들의성의를보마7 작성자 : 샨테

배트남 국제결혼 꿈꾸는 이들에게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11.15 12:36:39

조회 50 추천 0 댓글 1

왠만하면 하지마라..

하더라도 정 주지마라..

정주더라도 애 낳지마라..

애 낳더라도 국적 주지마라..

국적주더라도 마음 놓지마라..

한국에 데려와서 일주일만에 가출하면 더 피해입히지 않았음을 감사해라..

외국인등록증 받자마자 가출하면 더 피해입히지 않았음을 감사해라..

친정에 보낼 돈 달라고하면 더 큰 돈 달라고하지 않았음을 감사해라..

돈이 모자라서 공장가서 일하겠다고 하면 더 돈달라고 하지 않음을 감사해라..

공장가서 일하다가 사촌오빠 만났다고 하면 힘든 밤일을 대신해줄 놈이 나타났음을 감사해라..

야근과 특근한다고 늦게 들어오고 주말에도 일하러 나가면 내 대신 힘들게 떡쳐주고 데이트해줄 놈에게 감사해라..

금요일 오후에 나가서 월요일 아침에 집에 돌아와도 내가 주말을 알차게 보내게 해줬음을 감사해라..

애가 태어나면 내가 이 아이의 아빠인지 아닌지 궁금해하지 말 것이며..

아이데리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온 아이엄마와 아기에게 담배냄새가 쩔어있어도 놀라지 말 것이며..

잠깐 볼일이 있어서 집에 들렸는데 애엄마가 또다른 사촌오빠와 발가벗고 침대에 누워있어도 분노하지 말 것이며..

욕하고 약올리고 인격모독에 시댁식구들에대해 함부로 말해도 때리면 그 장면이 녹화되어 유튜브에 폭력남편으로 올라감을 알 것이며..

하루종일 페이스북 트위터 잘로 등을 끼고 살고 본척도 안해도 바빠서 그런가보다 모른척 할 것이며..

새벽에 문 걸어잠그고 뭔가 하길래 갑자기 열어보니 발가벗고 누군가와 화상채팅하고 있어도 주방에가서 칼을 가져와선 안되고 오히려 집안에 칼을 다 내다버릴 것이며..

아이를 팽개쳐놓고 몇날며칠을 집을 비워도 간난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려나보다하고 넘어갈 것이며..

아이에게 한국어공부는 물론이도 어떤 교육도 안 시켜서 그냥 바보천치를 만들어놔도 공장가서 대한민국 산업을 부흥시키려는 뜻이려니 넘어갈 것이며..

어느날 베트남새끼들이 나타나 와이프가 놀음판에서 빚을 졌으니 돈 갚으라고 소리를 질러도 이 모진세상에서 내 심장을 단련시켜주려는 뜻으로 알고 받아들일 것이며..

집안에 돈 다싸들고 혹시 튀어버려 연락이 안 된다면 변호사사서 소송걸지 않은걸 다행이라고 여겨라..

변호사 사서 완전 순 날조된 거짓말로 이혼소송을 걸어오면 내 밥에 청산가리나 독극물 넣어서 날 죽이지 않은것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라..

아직 전이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게 베트남 국제결혼이고..

했다면 마음의 준비를 늘 하고 살아야 하는게 베트남 국제결혼이다.

한국오자마자 가출해서..한국남자 상처주고..

상처가 아물때쯤 자기를 용서해달라고 와서 ㅂㅈ 몇번 대주고 비자연장해서 체류기간 늘리고나면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가출하는 년들이고..

가출해서 몇년 연락도 안되다가 다른 한국놈이랑 베트남서 새로결혼하고 인천공항서 새로만든 호적으로 들어오려다가 지문검사에 걸려서 출입국관리 사무소에서 연락이 오더라도 그런가보다 하고 소주나 한잔 들이켜라.

요즘은 결혼전 베트남서 베트남놈이랑 배맞춰 낳아논 아이 한국에 데려오는게 유행이니 제법 큰 청소년 베트콩 하나 더불어 살아도 그러려니 하고..

그놈이 나가서 별짓 다하고 사고쳐도 깽값 대신 갚아주는걸 기까이 받아들여라..

마침내 국적주면, 한국오고싶어 난리난 혹은 한국에 와있는 불법체류 베트남놈들에게는 한국국적가진 여신이 되어 온갖 유혹에 선물공세까지..남편은 길바닥 개똥처럼 취급당하게 되니 팔자려니 해라..

이혼하고나면 그 베트남년은 멋들어진 한국여자가 되어 돈 몇천만원 받고 베트남남자 데려와 국적주고 순수혈통 베트남 애새끼들이 증식되어 얼굴 검고 눈부리부리하며 쌍거풀 찐한 괴상한 한국인 숫자를 늘리게 되니 인구감소로 걱정인 나라에 애국했다 상각해라.

한국남자와 그 사이에 나온 아이들 버리고 한국국적에 디문화타이틀 가지고 베트남서 팔팔한 젊은놈 데려다가 각종 보조금과 지원받으며 잘먹고 잘살아도 그냥 눈감고 살아라.

마지막으로 잘 생각해보고 해라.

나는 아닐거란 생각, 주변에 잘사는 커플도 많다는 생각에 결혼했다가 자살한 한국남자들 꽤 된다. 방송엔 나오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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