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려워 그 누구에게도 말 못했었지만, 사실 저는 이재명 민주당당대표가 15년전 쯤, 성남시 어느 으슥한 골목길에서 한 남성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으며 후배위 자세로 강간하는 것을 목격 한 적이 있습니다. 강간 당하는 남성은 눈물을 흘리고, 괴로워하며 벗어날려고 했지만, 이재명 당대표는 "똥꾸멍 찢어버린다 ㅆ발련아 가만히 있어"라고 하면서 남성의 엉덩이를 처얼썩처얼썩 때리며 허리 놀림을 더욱 격렬하게 이어갔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전봇대 뒤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절정에 이르던 이재명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저는 그 순간 너무 놀라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갔습니다. 물론15년 전, 워낙 어렸던 제 머릿속 기억이라 부정확 할 수도 있으나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 이목구비와 눈빛, 그리고 음성은 현재 이재명 당대표와 매우 흡사했습니다. 그때 받은 정신적 충격으로 기억이 틀릴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제 기억이 틀릴수도 있는거지만 어쨌든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정말 국가적인 망신입니다. 어떻게 동성애자 강간범이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를 하고, 당대표를 할 수 있습니까? 이에 현 민주당당대표 이재명은 15년 전 자신이 성남시의 한 골목길에서 남성을 강간하지 않았다는 명확한 증거를 가져와 자신이 강간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십시오. 이에 응답이 없거나 명확한 증거없이 부정만 한다면 이재명 당대표는 강간범이자 똔꼬충 게이이며 그때 제가 받은 정신적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