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지도 않았고 한번 본 정도인데, 해코지를 하더니 드디어 내 오른쪽 귀가 거의 안들린다.왼쪽귀는 들려서 그래도 헤드폰 끼면 들을 수는 있다.
35살 한녀인데, 옛날 주갤 소희빠113 ->김태희팬->레오나팬 ->(현재닉) ㅅVRㅁ 여동생이다.정말 좃같은 건 지는 14살 어린 여자랑 결혼해서 단물 빼먹고 이혼했으면서 지 여동생은 어떻게든 설거지 시킬려고 한다.
부자들 흥신소 서비스 죽이더라. 핸드폰 해킹, 미행, 감시, 심지어 윗집 옆집으로 월세로 들어와서 소음을 일으킨다.아파트 확장 공사라고 해봤자 3~4일 드릴소리 나면 끝이다. 한달을 내더라.. 콘크리트 부수는 드릴소리..한달이면 한 아파트 단지 하나를 부술 수 있다 ㅋㅋㅋ그렇게 부수는 소리가 나는데 시멘트 쓰레기 하나 없드라.. 요즘 스피커 성능 좋더라.. 100데시벨까지 나와서귀가 망가질 정도니 ㅋㅋ이유가 내가 안만난다고 해서란다. 개 미친 새끼들.. 부자집 흥신소 서비스가 조직 폭력이드라..
성이 임씨다 35살 임씨 키 난쟁이 같은 미친년 보거든 눈마주치면 반병신된다고 생각해라. 독이 올랐드라.여자들이 전부 담합이라도 한 것 같네.. 귀가 안들려서 병원 가려니까 간호사들이 내 번호 어떻게 알고 예약도 안해주려고 한다 ㅋㅋ개 미친 보트릭스..쩔더라.
니들도 조심해라.. 그리고 명심해라 35살 여자 눈만 마주쳐도 귀머거리 가능하다 ㅋㅋ
소리 안들리니까 청소기 돌릴때 좋더라.. 모터 소리 작게 들려서.. 불편한 건 요리할 때 물끓는 소리가 안들린다.온도 경보기라도 달아 놓지 모 ㅋㅋㅋ
세상에 지한테 만나자고 말 안한다고 해코지 하는 여자가 전세계에 또 있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