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00퍼센트 오늘 있었던 일임2주전었나 시험끝나고 롯데월드 갔다가
애들이랑 가위바위보 했는데 져서 아무나 뒷태 꼴리는애 번호 따옴
발육은 진짜 좆됐는데 나보다 어리더라
인스타로 디엠 계속 하는데 1주일쯤 전부터 언제보냐고 하더니
오늘 집 빈다해서 갔다옴
거리도 별로 안멀었음 강서구-관악구라
처음엔 그냥 침대에서 투닥거리면서 놀다가
갑자기 걔가 슬슬 발로 내껄 주무르는거임
나도 누워있다가 옷속에 손넣어서 가슴만지다가
심심하다길래
떡이나 치던가
해!
해?
해!
하더니 갑자기 내 입술부터 덮침
갑자기 물컹하고 따뜻한게 입안에 쑥들어와서 존나 당황스러웠다
3초 벙찌다가 정신차리고 본능에 맡김
내가 아래에 있었는데 다년간의  xhamster와 올맨닷컴 시청 경험으로
바지 벗기고 팬티에 손넣어서 문질러줌
신음소리는 진짜 앞으로 야동 못볼정도였음
그러고나서 집업 벗겼는데 바로 브라있길래
벨크로 풀고 한쪽은 빨고 한쪽은 만졌는데
진짜 존나 실하더라 탄력도 좋고
갑자기 어디서 콘돔을 하나 꺼내더니 씌워주는데
아까 장난치고 애무할땐 터질라카더니
박으려니까 자꾸 뒤져가서 얘가 빨아서 세움
뒤지게 잘 빨더라 ㅅㅂ 나도 모르게 싸서 존나 질퍽해짐
그러고서 박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 이게
콘돔때문에 미끄러워서 잘 빠지고
일정하게 정박으로 박으려니까 허리아파 뒤짐 걍
뒷치기로 넘어갔는데 자세 뒤지더라
몸매라인도 무슨 호리병같아서 ㅈㄴ 야하게 허리 바닥에 깔고 엉덩이만 드는데 뒤에서 보면 ㄹㅇ 존나꼴림
그렇게 박다가 이제 곧 엄마 온다고 해서 바로 옷입고 나왔다
콘돔 사오래서 사갔는데 내꺼 하나 걔꺼 하나 씀
근데 69자세로 빨때 입안이 왜케 불쾌하냐?
뭐 냄새가 나고 그런건 아닌데
걍 하고나니까 뭐가 나왔는지 입안이 끈적해서
청소하려고 비스타 존나핌
근데 쾌감은 딸칠때가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좆같은게 할때 내내 세웠을때보다
집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선게 더 커서 짜증남
아까 그렇게 섰으면 ㄹㅇ 개 죽여놨을텐데
그리고 콘돔 왜케 비싸냐? 3개 6000원
옆엔 8400원짜리도 있더라
콘돔 끼니까 좀 답답하긴 하더라 나름 초박형인데
빼고하면 훨씬 기분 좋을 덧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