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스터트롯2', 12월 22일 첫 방송 확정 [공식]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11.28 09:01:50
조회 93 추천 0 댓글 0

TV조선 ‘미스터트롯2’가 22일 밤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시청자와 만난다.


'미스터트롯2'는 28일 '새로운 전설의 시작'이라는 메인 카피가 담긴 공식 포스터와 함께 첫 방송일 공개했다.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굴 트롯 전쟁의 시작을 알린 것.


공개된 포스터 속 웅장한 무대 위에 한쪽 팔을 위로 올린 채 줄을 맞춘 참가자들이 전설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하는 '미스터트롯2'의 위용을 뿜어냈다. 붉은색 단체복을 맞춰 입은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을 수준 높은 무대로 매료시키겠다는 포부가 엿보인다.


‘미스터트롯2’는 'K-트롯' 돌풍을 일으킨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1', '미스트롯2'에 이어 네 번째로 내놓는 대국민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높은 시청률, 폭발적 화제성을 동반해왔다. 송가인, 홍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양지은, 홍지윤 등 트롯 스타들을 배출한 오디션 시리즈다.


스타 등용문 '미스터트롯2'에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1050 남성들이 대거 몰렸다는 전언. 특히 1차 접수에서부터 이미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현역 가수들은 물론 숨은 고수들이 모여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새로운 트롯 스타 탄생에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스터트롯2'는 상향평준화된 참가자들의 실력과 막강해진 마스터 군단을 무기로 더 강력하게 돌아온 '미스터트롯2'만의 차별점을 공개한 바. 이번 시즌은 노래, 외모, 끼 3박자를 고루 갖춘 극강의 참가자들이 상상 이상의 무대를 선보인다. 심사를 맡게 될 마스터 군단으로는 트로트 레전드, 오디션 선배, 아이돌, 예능 대세, 작곡가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3743149 배성재 "인간 믿을 게 못 돼" 분노…왜? ㅇㅇ(118.221) 22.11.28 85 0
3743148 최강야구 세이콘 언제부터 나오노 [2]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51 0
3743147 국밥 평가점.jpg [1] ㅇㅇ(123.100) 22.11.28 67 0
3743146 야갤러들 속으로는 일본 싫어했노 ㅋㅋㅋ ㅇㅇ(110.70) 22.11.28 43 0
3743144 우루과이전때 씨발 싸이버거먹으러갓다가 ㄹㅇ [1] ㅇㅇ(211.36) 22.11.28 60 0
3743143 개좆소 휴게실 보일러 틀엇나 바닥 미지근하네; [8] 김무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50 0
3743142 결국 소원성취한 페미들...jpg [438] ㅇㅇ(210.106) 22.11.28 44051 1846
3743141 20대 후반이 빚없이 1억이면 잘모은거임? ㅇㅇ(118.235) 22.11.28 79 0
3743140 박용택 근황.jpg 라여라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200 1
3743139 아인슈타인도 성씨야 한국 정서로는 이해가 안되는거지 [1] ㅇㅇ(155.94) 22.11.28 34 0
3743138 지금 야갤하는 새끼들은 직업이 뭐냐? [1] ㅇㅇ(59.187) 22.11.28 57 0
3743137 인간으로 착각한 침팬지 이야기..jpg [41] 띵동츄예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4562 128
3743136 침팬지랑 결혼vs베트콩이랑 결혼 [2] 슨상님의참교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52 0
3743135 베트남론 우마오당이 미는거면 소름이네 [1] ㅇㅇ(223.39) 22.11.28 33 0
3743133 비가 오려는갑네 [3] ㅊㅇㅊ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50 0
3743132 여대에타에서 도태녀가 페미사상강요하는거랑 똑같네 [1] ㅇㅇ(133.106) 22.11.28 53 1
3743131 야붕이 디디치킨 후기... [9]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231 0
3743128 쌈무 혼혈 아님? ㅇㅇ(106.101) 22.11.28 29 0
3743127 '채원론' <--주갤가서 좀 떠들면안되나 ㅇㅇ(223.39) 22.11.28 24 0
3743126 야붕이 칼국수 평가좀 ㄹㅇ... [4] ㅇㅇ(211.36) 22.11.28 77 0
3743125 그래서 일본 16강진출확률 몇 퍼따리로 보냐? [1] ㅇㅇ(211.215) 22.11.28 40 0
3743124 베트남론 주갤러 = 스시녀론 20대 거북유방단 ㅇㅇ(211.234) 22.11.28 19 0
3743123 님들 동남아 동유럽 월급 60만원도 못 넘음 [2] ㅇㅇ(118.235) 22.11.28 54 0
3743122 짤녀 장보 주면 하는 일 다 잘됨 ㅇㅇ(89.39) 22.11.28 148 4
3743121 내친구 생각나서 오늘 축구 디디치킨 시킬예정 .. [5]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83 0
3743120 오늘 가나 응원할 명예일본인이면 개추 ㅋㅋ ㅇㅇ(175.223) 22.11.28 23 2
3743119 내가 윤찢 대전을 인공지능 대 종교충 대결이라 ㅇㅇ(112.162) 22.11.28 36 0
3743115 일본에서는 남을 부를때 김선생 최선생 아베선생 그런다는거지 ㅇㅇ(155.94) 22.11.28 25 0
3743112 걍 돈으로 결혼 하는거 자체가 ㅂㅅ인증임 [2] ㅇㅇ(106.102) 22.11.28 67 0
3743109 디디치킨 드가자 ㅋㅋㅋㅋㅋ ㅇㅇ(211.36) 22.11.28 45 0
3743108 중3때 나 패려고 킥복싱 배우던 새끼랑 매일 스파링떠줌 ㅇㅇ(218.237) 22.11.28 30 0
3743107 오늘 꿈에 사나 나왔는데... 후회된다 ㅇㅇ(221.162) 22.11.28 100 1
3743106 운동화사고십네 ㄹㅇ [6]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70 0
3743105 야갤러 아들 중하교입학떄 야갤러한녀와이프 48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51) 22.11.28 18 0
3743104 일본에서는 격식을 차릴때는 아베상' 그런다 그거지 [1] ㅇㅇ(155.94) 22.11.28 23 0
3743103 국제결혼 <- 왜 하필 베트남 미는거임??? [2] ㅇㅇ(49.143) 22.11.28 48 0
3743102 오늘 가나 응원하면서 먹을 치킨 추천좀 ㄹㅇ [12] ㅂㅋ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73 0
3743101 이달소 팬들 지금 ㄹㅇ 개빡친 이유 ㄷㄷㄷ.jpg [10] 강햬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36 1
3743099 '뇽뇽'이건 억지 유행어네.txt [9] 라여라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66 1
3743098 축리웹 국뽕쌔끠들 깝치는거 보기싫어서 가나 응원함 ㅋ ㅇㅇ(175.223) 22.11.28 28 0
3743096 도태남=주갤 도태녀=페미 ㅇㅇ(175.200) 22.11.28 36 1
3743095 블록베리 입장문 떳다 ㅇㅇ(223.39) 22.11.28 62 0
3743093 원수라도 한 번은 불쌍히 여긴다는 '대학원생'입니다. 대학원생(183.109) 22.11.28 26 0
3743092 ㄷ1ㄷ1 = 임마 배트남론 1기 부산물일 가능성도 있음.. [7]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122 2
3743090 오리감자아앙애인 ㅋㅋ [5]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53 0
3743087 아침에 출근하는데 패드립 들었네 시발 [2] ㅇㅇ(106.101) 22.11.28 48 0
3743086 그런데 아베도 성씨야 그게 일본에서 일반적인건지 [1] ㅇㅇ(155.94) 22.11.28 32 0
3743085 예서 야이앱 다시보는데 ㄹㅇ 개좋넹 ㅋㅋ [4] 오리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1.28 51 0
3743083 나라면 차라리 업소론 민다 ㅇㅇ(118.235) 22.11.28 21 0
3743080 베트남사람 이름으로 까는건 좀 아닌듯 ㅇㅇ(118.235) 22.11.28 47 0
뉴스 “혼란의 시대, 자긍심 빛나는 영화되길” 안중근 된 현빈, 숭고히 빚은 ‘하얼빈’ [종합]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