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리위 열리는 것도 이준석이 추진하는 공천개혁 때문임


공천개혁 이뤄지면 그동안 로비해서 자리맡아논 로비꾼새끼, 자리 맡아준 정치인새끼, 계파정치 앞세워서 떵떵거리던 구태정치인새끼, 계파정치 믿고 구태정치인 똥 닦아주던 새끼 등등
전부 그냥 병신되고 끝나는거니까

그래서 무리수 던지면서 윤리위 여는거임ㅇㅇ

왜 무리수냐고? 혐의가 확실하다고?

그럼 그냥 그 확실한 죄가 공개되고, 그 확실한 죄에 대해서 징계를 하면 되지 않음?
그게 훨씬 안전하고, 명분도 충분하고, 누구도 뭐라 할 사람이 없는데?

근데 왜 확정되지도 않은 사안에 대해서 뜬구름 잡는 윤리위를 열지?
아니ㅋㅋㅋㅋ 윤리위가 수사권이 있는 집단도 아니고, 의혹에 관하여 어떤 소명을 할 수 있다고 징계를 운운함?
그리고 정말 죄가 확실하다면 '이준석의 성접대 사실'에 대해서 윤리위를 열면 됨
근데ㅋㅋㅋㅋ 지금 주제가 뭐라고? '이준석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증거은멸 의혹에 의한 품위유지 의무 위반'
ㅋㅋㅋㅋㅋㅋㅋㅋ 뭣하러 저렇게 빙빙 서너바퀴나 둘러서 징계를 하나?
확실하다며? 그냥 성접대에 관해서 징계 때리지 왜?? ㅋㅋㅋㅋ
이 징계위 자체가 무리수인걸 지들도 아니까 그러지 무슨 ㅋㅋㅋ

여튼 잘 지켜봐라
"혁신하자 했더니 자기 밥그릇 뺏는 줄 알고 뛰쳐나오는 병신새끼들"이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