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남자들은 수 많은 가스라이팅을 당해 왔다고 본다
최소 키는 175 넘어야지 외모 중상은 되어야지 인서울 이상은 되어야지
안정적인 밥벌이에 자가와 자차까지.

그야말로 모든 기준들은 상향 평준화 되어 혹여라 부족한 것이 있으면 루저가 되기 마련이었다
그리하여 알게 모르게 그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와서
한남들은 평균적으로 보면 크게 부족함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녀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그 가스라이팅이 원동력이 되어
지금 세대의 2030은 몸관리, 외모관리, 스타일 관리등 외적인 부분에서 조차
크게 밀리지 않는 상태까지 왔다고 생각하면 한편 고마운 마음도 든다

다만 이렇게 까지 관리해 왔는데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한녀들을 보면
치가 떨린다 라고 생각하고 베트남론을 들이민다?는건 그건 올바른 방향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누군가는 베트남에서 잘 살수 있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지만 일녀와 벳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 무조건 이룰 수 있다면 다들 일녀를 고를게 아닌가?

우리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모든걸 긴장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는 환경을 살아 갈 것이 아니라
지금 상태를 유지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비로서 인생에서 승리까지 거머질 수있다고 본다.

마치 남자라는 코르셋 완전히 벗어 버렸다고 150kg으로 까지 편하게 찌면서 고지혈증 고혈압 온갖 병을 달고서는
걸스캔두낫팅을 외치며 편해질 것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자기계발을 더해 더 큰 세계로 나갈 수 있다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일본녀,유럽녀? 한녀보다 기준이 높지 않다  진정한 사랑?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려면 일녀 유럽녀를 우선시 하고 최종적으로 내 능력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을 때
그때야 마지막 수단으로 베트남론을 꺼내면 된다고 본다.

하나 참고해야할 부분은 한류를 미치도록 사랑해서 한국에 눌러 앉았거나, 어플을 켜면 있는 일녀들 대부분은
한녀급이라고 보면 되니까 제대로 만나려면 무조건 현지에 가서 로맨스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