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성욕이 강해서

코르셋 꽉조이고 여자에 항상 배고픈 놈처럼 돌아다녔음

그러다가 정신차려보니 군필엠생이더라

공부해야겠다 하고 시험공부 시작했는데

내 생각보다 빡대가리였는지 4년이나 걸렸다

그 시기동안 살도 20kg 찌고

조였던 코르셋도 풀려버리는 바람에

여자는 구경도 못했따

그때 찾게된게 여장남이었다 소위말하는 cd..

그래도 사진보니 어케어케 꼴리긴하고

또 내 스스로도 어차피 여자랑도 똥꼬로 쎅스했는데 모... 하는 마음에

찾아다녔음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얘네도 남자라

남자=성욕강함 + 여장남자=성욕강함 = 쉽게 섹스가능

공식이 적용되서

하튼간에 한 4,5명 만났었다

그러다가 시험 붙음

시험 붙자마자 다이어트 쫙 하고

피부관리도 다시 시작하고 눈썹리터칭도 받고

여러부분에서 코르셋 조이기시작하니

금새 여친 생기더라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낀게

역시 정품이 최고다 였다.

유사 봊은 아무리 풀어주고 지랄염병을 해도

결국 삽입직전에 바르는 젤 때문에

차가운 느낌을 먼저 느낄 수 밖에 없다.

(뜨거워지는 젤이 있다는데 그건 소중한 부위에 사용하기 껄끄러워서 써본적 없다)

반면 정품은 그렇지 않다...

체온보다 1도 정도 높은 느낌의 37~38도 체온을 보여주는데

이게 맛이 참 좋더라...

또 유사봊은 깊이 넣었다가 끝에 뭐 닿으면

아 씨발 똥인가?! 하는 생각부터 드는데

정품은

아 씨발 자궁이네? 듬뿍 싸서 임신시켜줄게~

하면서 오히려 더 꼴림

또,

유사봊이 개같은 점은

이새끼들 한남이잖냐?

근데 지들이 여자역할좀 한다고

한녀들으 ㅣ성질을 지니고 있음..

아.. 빼라고

이 멘트 여자한테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남자한테 들어볼줄은 몰랐다

ㅋㅋㅋ 씨발럼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