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어릴때.. 딸딸이가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던 5~6살때쯤 만화책을 보려고 바닥에 엎드린적이 있음
근데 그때 만화책이 여자 몸매가 좀 많이 나오는 만화였는데 남자다보니 소중이가 꿈틀함
조금씩 커지는 소중이가 압박되는걸 느끼면서 기분이 이상해짐..
또 동생이 쳐다보는거 같고 조금 민망해서 허벅지를 이리저리 움직임
근데...... 더 흥분이 됨;;;
뭔가 기분이 야릇하면서 재밌어지고 얼굴에 열이 슬슬 올라옴
근데 사정은 못한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팬티가 젖진 않았던걸로 기억남

바닥딸의 장점

1. 지속적인 오르가즘
그냥 맨손으로 딸치고 현자타임이 끝난뒤 바닥딸 돌입하면 정액이 안나오거나 소량으로 나오면서 그냥 딸칠때의 절정일때 그 느낌이 옴
나같은 경우엔 현자타임은 10분 간격인데 10분 지나서 또 비비면 오르가즘 느낄 수 있음
그래서 손딸은 하루 4~5번 이라면 바닥딸은 20번도 가능
조금 지겨워질때 딱 샤워하면 기분도 상쾌 ㅎㅎ...
그래서 왠만하면 손딸 한번 치고 하는걸 추천함 그럼 팬티 축축한 기분도 없고 계속 할수있음

2. 장기적으로 할시 현자타임 줄어듬
평소에 현자타임이 10~30분 내외라면 바닥딸을 장기적으로 할시 현자타임 5분도 가능
왜냐하면 이게 손딸과는 비교불가한 중독성때문

단점

1. 장기적으로 할시 성기 모양 변화
아무래도 바닥에 비비는거라 무리가 갈수 있고 장기적으로 하면 소중이가 밑으로 휠수 있음
물론 뒷치기 할땐 최적화 소중이 ㅋ

2. 속옷에 정액이 묻음
날잡고 하는건 괜찮아도 손딸 안치고 하면 무조건 정액이 팬티에 묻음
휴지로 닦아도 찝찝한 느낌 조금 있음
그래서 집이 아닌 곳에선 하는걸 비추천

3. 중독성
할때마다 기분좋은 느낌에 점점 중독되어감
끊기가 힘들고 끊었다고 해도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피는 사람처럼
손딸도 지루해지고 그럴때 무조건 하게 되있음
이건 진짜 해보면 알게됨

준비과정과 비비는법
1. 사진,영상 또는 자신의 머리속 생각
2. 평상시 소중이 또는 물렁소중이를 준비한다. (바닥에 밀착했을때 발기된 소중이면 안됨)
3. *중요 : 배꼽부분 부터 발까지 엎드린다. (상체는 완전히 엎드리면 안됨)
             이때 눈은 밑으로 고정시키고 팔의 위치는 플랭크 자세처럼 놓는다.
4. 소중이를 엉덩이 힘으로 바닥에 밀착시킨후 소중이를 비비는 느낌과 함께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인다.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이는 느낌은 마치 공 주고받는 그런 느낌으로
   이때 허벅지와 무릎이 바닥에 닿는 느낌이 있어야 하고 *양발가락만 바닥에 닿아야함
   또한 허리는 고정하고 움직임은 최대한 적어야함
5. 느낌을 받은 후 (발사를 한후) 1분간 일어서지 말고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한다.
6. 뒷처리를 한다.

바닥딸의 기본은 무조건 바닥에서 하는거임
인터넷 보다보면 침대나 이불을 깔거나 밑에 뭔갈 두고 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침대딸, 이불딸이지 '바닥'딸이라 볼수 없음
또 상하로 움직인다는 사람도 있는데 바닥에 구멍 없음 무조건 좌우로 비빌것
그리고 발기된 상태로 하면 감흥도 없을 뿐더러 아프기만 함

아무리 비벼도 감흥 없는 사람들은
상딸 많이 하는걸 추천
그럼 바닥도 그걸 알고 흥분시켜줌

처음 하는 사람들은 모든 일이 그렇듯 조금 미숙할수 있음
허나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비비다보면..
아.. 앞으로 이렇게 비벼야 되겠구나 라고 터득하게됨

참고로 난 30대임
그동안 비빔을 엄청 많이 했는데도 어릴적 맛봤던 느낌 그대로임
또 성기모양도 살짝 휘었지만 아무런 문제도 없음
물론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난 병행해서 했기 때문에
괜찮은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