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작하고 단한번도 돈 벌어본 적 없다.
아니, 벌어도 무조건 그거의 몇배는 더 잃는다.

온톨로지가스 18년도에 한번 40만원 먹은거 빼고
내가 산것중에 단 한개도 오른게 없다.
난 코인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시드는 점점 갈리고 처음엔 뭔가 싶더니
몇십 몇백 몇천이 갈려나가도 다음날 몇십 벌면
막 꽁돈버는 생각에 또 하게 된다.
하지만 시드는 반토막 반의반토막
마이너스 볼 때마다 일상생활까지 지장오고
사람이 예민해지고 화가 많아진다.
처음엔 코인에 재능이 없는줄 알았다.
몇년 해보고 깨달았다.
이건 사기다 라는걸. 특히나 업비트는 정말 사기다.
매매 ai시스템을 통해 고객정보 다 빼서
개미들이 많이 현물 매수하는 순간, 그 코인은
개미들 다 내릴때까지 몇십주라도 내린다.
특히나 나처럼 시드가 두자리수 억대 개미들은
더 심하게 타겟팅 당한다.
정말 산 딱 그 코인만 빼고 다오르고 매수한 코인만
지독하리만큼 내린다. 그리고 내리면 몇십퍼 쏜다.
올랐을때만 쳐 샀으니 그렇다고?
지랄 마라. 52주 최저가, 남들 다 도망치고
관심도 없을때 사도 마찬가지다.
그게 운이 없고 실력이 없는게 아니라
업비트에서, ai가 고의로 만드는 것이고 세력들의
장난질이다. 절대 이길수가 없다. 처음엔 아니 씨발
어떻게 이럴수가있지? 누가 이기나 해 보자 하고 전체 코인의 7할을
천만원씩 분할매수 해놔도 올라봐야 1프로. 떨어지면 최소 5프로다.
숏치면 되지 않냐고? 거긴 더 지옥이다. 선물의 끝은 무조건 무조건 청산이다. 업비트 하지마라. 코인은 사기다. 확실한 폰지 사기다.
부동산 할땐 빠르면 이주만에 2,3천씩 벌었고 주식 할때도 적어도 년에 20프로는 늘 먹었다. 코인은 조금만 내려도 알트들은 언제든 상폐, 나락갈 수 있는 폰지성 특성이 다분하므로 손절하고 싶어진다.
코인 하지 마라. 업비트 자동 ai가 니가 탄것만 그대로 나락 보내고
너 내릴때까지 절대 크게 안올린다. 너가 지쳐 떨어져 나갈때까지
괴롭히고 끝까지 안내리면 상폐시킨다.
차라리 시드 부동산 채권 어음 주식 등으로 천천히 불리고있다가
암호화폐 끝장났다 라는 소식 들리고 6달정도후에 쓰레기값된
비트코인 사라. 그게 개미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말했듯이 업비트 포함 모든 알트들은 조작이고, 설령 지금 버는 사람들이 있어도 그건 100명을 다 조질 수 없으니 운좋게 얻어걸린 사람들이다. 나도 그런때가 많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론 그렇게 벌다보면 코인 못 끊고 언젠간 코인 터미네이터에 의해 무조건 잃는다.
- 어느 코인러의 글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