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요즘 세대가 옛날에 비해 퇴보될수밖에 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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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열....내일 아침식사....jpg 소세지 빵 샐러드 잘묵노 ㅋㅋ내놔야겠지?소 석 열 작성자 : ㅇㅇ

장문)요즘 세대가 옛날에 비해 퇴보될수밖에 없는이유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12.21 17:17:09

조회 220 추천 2 댓글 2

첫번째. 생활의 편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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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교통도 활성화 안되서 장거리도 발로 뛰어다니는일이 많았기에 생활간에 체력활동이 많았음

하지만 근래에 오면서스마트폰만 있으면 해결될일이 많아짐

심지어 음식도 가서 먹기 귀찮아서 배달음식부터

간단한 분식마저 요기요같은 어플로 시켜먹음

생활간에 운동할일이 극히 줄어듬

교통도 활성화되서 차타거나 지하철 그마저도 안되면 공유킥보드 타고 다니는일 많아서 걷는일이 적어짐

기본생활간에 생기는 생활근육마저 퇴보되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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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교육의 변화

교육적인측면으로도 학교에선 짐나르거나 잡초뽑는것등 잡일있으면 학생들한테 짬때리면서 겁나시킴

그당시에는 선생님은 인생의스승이니까 무조건 복종하고

개겨서 두들겨맞으면 오히려 부모님이 잘했다고 했던

지금애들이 보면 야만적이라 보일 교육방식이였음

체육시간도 강인한육체를 만드는걸 목표로 했던게 당시 교육방침이라 도수체조, 오리걸음 철봉운동 같은게 주류였음

요즘 체육방식은 즐겁게 학교친구들과 협력성을 늘리고

강제성이 아닌 자발적으로 하는 방식이기에 걍하기싫으면

싫다고 말하거나 아프단핑계로 열외되서 운동능력이

많이 줄어듬

당연히 선생님들의 체벌? 엄두도못함

두번째-2 . 학교내 악육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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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뭔 쌉소리지?" 싶을 수 있는데

옛날 학교는 말그대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힘이 곧 서열인게

존재했음, 서로 기싸움을 하고 맘에 안들거나 해볼만하다 싶으면 시비걸거나 상황을 만들어 '맞짱'을 까고

결과에따라 이긴사람이 더 잘나간다는 학폭물 웹툰에서나

볼 전개로 진행되었음 그러면서 무리들이 늘어나고

타학교들끼리도 신경전이 있을경우 학교간의 패싸움도

비일비재함

만약 이러던중 선생님한테 걸리더라도 싸운애들은 선생님께 몽둥이 찜질 당하고 부모들이 와도 "애들끼리 싸우면서 큰다고"

당사자들선에서 이야기로 끝남

대충 어떤느낌인지 알고싶으면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를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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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위에 같이 교내 싸움을 할경우 학폭위 + 심할경우 학교전담경찰 통한 처벌까지 이어지는 예방조치들이 존재함

육체적인것을 수반한 언어적행위도 폭행으로 보기에

신고가 될경우 학폭위 불려가서 제재받게됨

공인들도 학교폭력논란 터지면 커리어 다 내려야 할정도로

무겁게 보는 인식으로 바뀜

다만 이러면서 부작용이 발생함 (여기는 개인적사견)

위의 통제시스템과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건들지를 못함

쉽게 말해 깝치고 나대는애를 선생님이들 친구들이든

어떻게할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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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모난돌이 정맞는다' 라는 말처럼

단체에 개인이 질서를 맞춰서 안정적인 통제를 중시한 인식이 강했기에 튀는행동이나 개기는게 보이면 체벌이나 강제성을 동원해 단체에 맞춰가게하였음,

당사자들 또한 자기 개인의 행동으로 인해 조직, 무리에서 열외되면 그걸 자각하여 그조직에 맞춰가려는 모습이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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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래에는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소위 PC주의적 마인드로인해 단체에 섞이지 못하는 사람을 열외 시키면

차별이라는 이유로 그 조직 자체에게 비난이 가해짐

그러므로 그런사람들이 학교든 사회든간에 지멋대로 굴고

막무가내 눈씨알적인 행동을 해도 건들면 가해이기에

방치하게됨

그렇게 성인이 된사람들은 나중에 사회 조직에서 자연적분위기로 섞이지 못하면 "나는 나쁘지 않은데 다른사람들이 나랑 안어울려주네?"

이러면서 본인의 잘못이 아닌 사회탓으로 돌리면서

이기주의적인 마인드가 성립되고 그로인한 사회적문제와

범죄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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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저녁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옥탑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의자(33)가 사건 발생 36일 만에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 단란했던 가정에 들어가 가장(家長)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그의 부인을 둔기로 때려 큰 상처를 입힌 이 사건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피의자가 잡힌 뒤에 한 말이 더 충격이었다. 그는 "집안에서 행복한 웃음소리가 나는 게 싫었다"고 말한 것이다.

이런 개인존중의 과도함의 부작용은

자연스럽게 군대로 넘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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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람은 다 알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세번째. 성별간의 경계선의 모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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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했지만 기존의 남성들은 '강제성'으로 인해 만들어져옴 그게 흔히들 말하는 "남자다움"인데

어렸을때 부터 그시대의 남성이였던 아버지들을 보던 아들들은 "남자가 우냐??" 이런걸 들으면

괜히 존심 상해서 울음을 그치고

"남자가 이런것도 못하냐??" 이러면

존심이 상해서 어떻게든 해내는 묘한 전개가 이뤄졌음

옆나라 일본에 '여자력'이라는게 있다면

한국은 '남자다움'이 존재 "했었음" (지금은 멸종위기종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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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 교육파트에서 나온것처럼 다양성의존중, 성평등으로 인한 교육체계들로 인해 그런 경계선이 사라지기 시작함 그럴경우 차별주의자 프레임에 씌여져 비난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되어

질질짜든 성적취향이 어떻든 사람 쌩까든간에

그게 '나다움' 이기에 존중해줘야한다는

논리가 성립됨

이로인해 생긴 새로운 문제또한

사진으로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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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비교하여 봤을때 뭔가 불안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직접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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