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작사부터 -> 좌티비씨

순양 -> 삼성

스토리 -> 재벌의 주식 사기로 꼬드김 당해서 자살한 개미 엄마의 자식. 재벌집 막내아들로 환생 -> 재벌집에 복수심 MAX -> 재벌가 박살낼려고 함

주식판 -> 주식 사기 작전주 당하는 개미에겐 재벌보다 작전 세력이 더 문제고 + 당한 놈도 문제있음 (물론 80년대니깐 시장 이해도가 없을때긴함)

이로 인해 재벌가에 대한 무지성 혐오와 왜 너만 돈이 많아 나도 돈 좀 나눠줘 식의 세뇌를 서민들에게 주입

현실 -> 이런 재벌가 혐오를 바탕으로 현재 민주당은 이른바 "삼성죽이기법(삼성생명)"을 추진 중임 (180석 과반 의석을 이용한 대한민국 경제 박살내기)

삼성이 이렇게 경영권 순환구조가 박살난다면? -> 해외 사모펀드 및 "중국"이 기술 노략질할것이 자명함. 민주당의 배후엔 누가 있는지는 안봐도 뻔한 상황

+삼성이 망하면? -> 지금 누리고 있는 경제적 풍요로움 박살 + 주식시장 박살로 인한 국가 신용도 하락 + 수출 둔화 + 경기 침체 + IMF

==> 남자는 광부 여자는 창녀로 외화 벌러 나가야됨 진짜 구라 안치고 최소 10년은 국력 후퇴할 수준

결론 -> 삼성 박살낼려는 좌좀빨갱이 민주당 좀 쳐낼 24년 총선이 빨리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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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 여주인공이 시대차별적으로 여자가 어딜 검사냐며 여성 인권이 과거부터 낮았음을 부각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낮았고 능력있는 자리에 여자가 들어가기 시작한 과도기적인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젠더감수성 및 직장 내 성평등성 강조하며

부당하게 여자라 "당했다"라는 식의 내용으로 떡칠. -> 검찰이 남초직장이고 여자에게 친화적이지 않다 -> 여자들의 적인 집단 -> 586 및 여자들에게

검사는 나쁜 집단이라는 인식을 집단적으로 심음. -> 검수완박은 이미 진행되었고 현재 문제점들 폭증중 및 한동훈이 정상화 노력중

결론 -> 좌티비씨의 드라마로 인한 세뇌질에 당하지 말자. (ex. 문제인의 판도라또한 원자력 해체를 위한 판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