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경심 교수님 ​

​

동양대 표창장은 동양대 교수 3분이 조민 활동에 대해 돈을 지급할 방법이 없으니 상장이나 하나 주자고 해서 조교가 발급 ㅡ 애당초 총장은 상장이 뭐가 나갔는지 알지도 못함. 학교를 거의 안나옴. (해당 업무 하시는 분들 다 아는 사실).

4년을 담당 교수, 조교가 법정 증언했지만 받아주지 않음. 허위학력 최성해 증언만 인정.

​

동양대 컴퓨터 보고서 ㅡ 검찰이 낸 보고서는 허위인게 1심때 밝혀짐. 판사가 바보인지 아니면 검사의 증거조작에 놀아 났던지, 저것들이 판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한심해 보였다. 임정엽 판사, 대장동 의혹 있는 그 분 대법 판사는 증인 증언까지 위조하여 판결문에 명시해버림.

​

22년 7월15일 재판에서 수사관은 양심고백을 함. 보고서로 유죄 받을지 몰랐다. 죄송하다. 분명 주의해야 한다고 적어놨었다. (콩알만하게. 증거로 내면 안되는거지. 기술적으로 재판부를 속인거고 재판부는 한 술 더 뜸.)

​

​

2.정경심. 조국 허위기재 업무방해등 공모​

​

정경심은 위와 같은 이유.

조국은 정경심을 돕고 있던 자산관리인에게 고맙다고 한 말한마디가 범행의 증거라 함. 정경심과 전화통화 한 상대자는 전 제수씨였던게 밝혀짐.

​

10년간의 가족 대화를 다 뒤져 체험활동. 봉사활동으로 저 난리를 하고, 진작 서울대의전원은 떨어졌음에도 업무 방해라고 검찰이 기소함.

​얼마나 가족이 알뜰한지 알 수 있다. 컴텨를 10여년 쓰는 사람 별로 없을 듯한데. 결론은 인생을 다 털렸는데, 고작 표창장
조국의 사모 펀드는 어디갔냐?

3.장학금 뇌물​

검사는 또 기술적 증거 조작으로 재판부를 속이고 있는 중.

타 학생 회의록으로 사실관계 잘 모르는 증인들 심문으로

증인들을 혼란시킴. 노환중 교수와 조민의 카톡 대화 중

과목 유급이 나오자 진로를 고민하던 조민에게 네가 유급을 이겨 내면 장학금을 계속 지급 할테니 학습계획서를 제출해라 함.  제자의 계획서를 격려하고 부모에게 알리려던 조민에게 스스로 헤쳐나가라는 대화를 검사들은 은폐함.

​

4.직권남용. 직무유기

직권 남용 ㅡ 유재수의 비리결과 의견서를 금융위에 전달하라 했다고.( 금융위 소속 유재수 ㅡ 직무 연관성 없는 비리였음)  

​

직무유기 ㅡ 유재수의 비리를 알고 직접 수사지휘를 하지 않았다고. (노무현때 민정수석에게는 강제 수사권이 없다고 명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