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양 에너지가 지구를 위한다 ?

-> 태양 전지판을 제조하려면 회토류 원소가 필요하며 그 채굴과정에서 방사성폐기물이 생성된다.

-> 또한 태양에너지 찬양자들이 주장하는 공급량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30~60배더 많은 재료가 필요하다는 관측.

2. 태양 에너지는 녹화 환경의 적이 아니다?

-> 태양에너지는 나무가 없는 환경에서 이루어지고 그를위해 나무를 베어내고 태양에너지를 설치하는,

환경을 위해 환경을 파괴하는 작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

단, 이를 극복하기 위해 눈덮인 산 꼭대기에 안정적으로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하는 기술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긴 하다.

3. 태양 에너지는 건강한 에너지이다 ? 

-> 화석연료대신 태양에너지 + 배터리를 이용하는 것은 납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과속화 시키는 것이라는 경고가 이어져왔다. 가령 중국의 경우 태양발전의 75%가 납축에너지를 사용하고 있고 이로인한 납 중독에 대한 위험성이 제기되어왔다. 

태양에너지 업체들은 이에대해 거짓말을 하거나, 해당 지적은 "최악의 시나리오일 뿐"이라며 눈돌리고 외면하는것 이외의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4. 태양광 시스템은 환경보호다?

-> 태양광 패널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에는 어마어마한 물이 사용된다.

에너지 생산공정 자체는 물이 필요 없지만 전지판 생산에는 어마어마한 물이 사용된다.

또한 태양광 전지 제조에는 *염산, *황산, *질산, *불화수소, 트리클로로에탄, 아세톤 등이 사용된다.

한마디로 절대 건강할 수가 없는 것.

5. 태양광 에너지가 지구를 지킨다?

-> 태양광 에너지에 대해 논하면서 잊혀지거나 묵살되는 가장 큰 사안 중 하나는 새롭고 더 빠른 패널을 위해 패널을 교체했을 때 그 패널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이다.

IRENA의 공식 예측에 따르면 2050년이 되면 7,800만톤의 태양광 패널 쓰레기가 나올 것이라고 하고 이에대한 재활용 기술따위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어려운 기술이라서가 아니라 그 타산성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이다.

그렇기에 태양광 패널은 현재도 유해폐기물일 뿐이고 높은 확률로 아주 먼 미래에도 유해폐기물로 지구에 쌓일 뿐이다.

특히, 지구를 지켜야 한다, 플라스틱 배출을 멈춰야 한다는 단체, 정치인들이 태양광 에너지를 지지하고 있으면서도 패널 폐기물 사안에는 모조리 입을 닫고 있는 것이 그들의 정의의 현실.

6. 태양 에너지는 그냥 빈 땅에 하면 된다?

-> 태양광 발전은 화석연료 발전에 비해 100배의 땅이 필요한 방식이다. 이를 위해 100배의 벌채, 초목제거가 이루어 진다는 것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 사실.

이로인해 수많은 서식지들이 파괴되어 왔고 그로인해 영향을 받은 동식물, 특히 조류들의 피해가 지대한 것이 현실.

심지어 풍력에너지와는 달리 태양 전지판은 사용 토지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것 조차 불가능.

그리고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진실

->  거의 모든 PV 패널은 중국에서 공급되는데 이는 공급망 의존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마디로 태양광 패널에 환장하면서도 환경보호를 외치고 플라스틱 배출규제만을 주장해온 문재인은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