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악한쪽이 약자를 탄압하는 어느 사회건 존재하나 보다. 즉 페미는 악하고 강한 상태다. 태생이 강한 건 아닌데 기생을 잘해서 세금을 빨아먹더니 힘이 거대해졌다. 남자는 약자인게 현실이다. 강자인 여성계는 여러가지로 탄압을 하지만 그 중 가장 유용하게 써먹는 방식이 성 탄압이다. 남자의 성에 대해 처벌과 억압을 동시에 하여 끝없이 괴롭히고 통제하는 방식이다. 여자들이 페미가 아니였던 시절에도 일반녀들은 남자가 욕구가 더 강하다며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끊임없이 요구해왔다. 그래서 탄생된 게 김치녀였으리라. 남자들이 여자 요구를 받아주는 게 미덕인 것처럼 잘못돌아가서 여자들이 남자를 경제적 착복하는 방법은 많았었다. 하지만 이제서야 남자들은 페미니즘에 분노하여 상대에 대한 욕구보다 정확한 계산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성에 대해서는 펜스룰과 절식남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이런 건 페미니즘 반발 작용엔 생존 욕구도 함께 들어있다.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진화되는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