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이 경력10년차 누나가

선배고 해당 작품에서 경험있는 이 경력21년차 누나 밀고 배역 따냄

근데 그보다 먼저 캐스팅 확정된 주연이

이 누나임

맨위에 누나랑 이누나랑 같은 소속사

그래서 인맥 캐스팅 논란 발생

그래서

이 LGBT형냐가

인스타에 이니시검

그래서

이 누나가 혀 낼름

그러자

자칭 뮤지컬 1세대연합이라는 사람들이 인스타로 집단린치 시전함

대충 동료끼리 고소 선넘었고

공정하게 캐스팅해야하고

스탶한테 갑질하면 안되고

기본적인거 지키자 이런내용 성명문이랑

아래같은 사진(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올림

물론 캐스팅 밀린 누나도 참여함

근데 저거 올라가고

저기에 참여했던 사람중 한명이 인터뷰를 했음

(이사람은 여초에서 존나 빨리는데 음주운전 1회에 무면허 2회 걸린 사람이라함)

과거부터 존재했던 인맥캐스팅 이제는 없애야하고

전화해서 대화로 끝내면 될 일을 고소했다 시전

근데 저 인터뷰가 나가고 나서

제작사에서 해명함

옥주현은 관여한적 없다 라이선스 뮤지컬 특성상

원작자 픽이 절대적이다 시전하니까

최초 이니시 건 LGBT형냐가 탈출함

그 와중 여초 사이트에

옥주현 관련 자칭 스태프들의 카더라 악담 존나 생성됨

그걸로 옥주현 존나 까다가

옥주현 팬들과 외부사람들이 정확한 증거도 없고

제작사에서 아니라고 해명까지 했고

전부 사실이라면 법적인 절차로 해결하면

피해도 보상받고 논란도 깔끔하게 해결되지 않겠냐 시전하니까

SNS로 여론몰이 집단린치는 괜찮지만

법적인 대응을 동료배우에게 어떻게 하냐며

갬성으로 호소하면서 지들이랑 반대되는 의견은

옥주현 빠와 남초로 프레임 씌워버림

그러면서 나온 글이

옥주현이 데뷔 이래로 남초에서 빨린적이

단 한번도 없지만 아 한남이랑께요 시전

결론

보적보 싸움에 LGBT가 이니시걸고

1세대연합 끌고와서 집단린치 조지고 보니

제작사에서 해명하고 LGBT는 런침

보적보팬인 보적보끼리 쳐 싸우면서 남초 끌어들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법적인 공방 주고받기 싫어하는 꼬라지 보면

그저 밥그릇 싸움에 밀려서 단체로 염병떠는거고

옥주현이 피해자로 보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증거

무조건 옥주현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