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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가면 안되는 이유.jpg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3.01.13 08:06:13
조회 159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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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물 먹이고 배 밟기
 
입에 주전자 혹은 호스를 넣고 계속 물을 마시게 하며, 팽팽하게 차오른 배를 발로
가격하는 방식의 고문이다. 그러면 들어갔던 물이 눈, 코, 입, 항문 등을 통해 빠져나오게 된다. 이 경우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내장 파열 등으로 큰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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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공중전
 
공중에 매단 뒤 몽둥이나 불에 지진 뜨거운 인두 등으로 고문했다고 전해진다. 죽는 경우를 대비해 채찍으로 내쳐 치는 일도 허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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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관에 넣고 물 붙기
 
관에 독립투사를 산채로 넣어둔 뒤 호스로 관에 물을 주입한다. 물이 차오르면 질식 때문에 관속에서 나가려고 발버둥 치는데 관위에 무거운 것을 올리거나 탈출 할 수 없도록 못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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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펄펄 끊는 물, 얼굴에 붓기
 
독립투사의 손, 발을 의자에 묶어 저항할 수 없게 만든 뒤, 얼굴위에 펄펄 끊는 주전자 물을 붓는 다고 한다. 물이 입이나 눈에 들어가는 경우 식도 화상, 실명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전해진다. 이런 끔찍한 고문이후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흉측하게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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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손톱사이 대나무 찔러 넣기
 
매우 얇고 날카로운 긴 대나무를 손톱 아래에 무자비하게 찔러 넣는다. 손톱은 그 힘을 이기지 못하고 빠지게 되며, 동시에 엄청난 고통과 출혈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 고문은 여성 독립투사의 생명에 지장 없이 고통을 주기위해 고안된 고문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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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못 박힌 상자 안에 가두고 흔들기
 
못 박힌 상자 안에 독립투사를 넣고 그 상자를 던지거나, 혹은 발로 차서 굴러다니게 만든다. 안에 있던 독립투사는 결국 온몸을 날카로운 못에 찢게기 된다고 한다. 또한 감금된 상태로 며칠 동안이나 방치시켜, 관절이나 근육이 손상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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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강제로 석탄 먹이기
 
석탄을 먹임으로써, 위장에 큰 손상을 입히고 결국 화학 물질의 과다복용으로 죽게 만드는 끔찍한 고문이다. 심지어 뜨겝게 달군 석탄을 먹게 함으로써 식도 및 내장기관에 심각한 화상을 입혔다


전부 일본인들이 우리 한국인들에게 한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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