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먹고살기 급급한데 자식은 명문대 가고 고위공무원,일류기업,전문직 되길 바라는게 문제다.

자기 수준은 밑바닥인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싶어하는

수익률로치면 천배, 만배 수익률을 뽑아내고싶어하는 거지 도박 중독처럼 단번에 엄청난 돈을 벌고싶은거지.

자신은 평소에 책한권 안읽고 유튜브 tv만 보면서 자식 보고는 공부해라 닥달하고

그걸로 여태 무시받던 자기 삶을 자식의 성공으로 인정받고싶어하는 그 욕망.

"거 봐 난 대학도 못나왔는데 내 자식은 전문직 됐어 어때 나 똑똑하지 인정해줘 "

그럼 자식 삶에 과도하게 간섭하게 되고 어릴때부터 넌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같은 가스라이팅

자기가 살아온 삶이 대단히 좁은 삶인데 그게 세상의 전부인냥 주입해서 자식의 미래를 아예 한계지어버림

유리통 속에 벼룩처럼 만드는 거지.

자식과의 관계도 파탄나서 자식이 취업해서 돈 버는 순간 사실상 손절

그리고 그게 성공하려면 본인이 똑똑하게 사고를 하고 정말 옳은 방향으로 가스라이팅이라도 하면 성공하는데 본인부터가 공부도 못했고 좋은 직업도 없었고 고등학교 이후로 책 한자 안읽었는데 옳은 방향으로 인도가 될리가.

자신의 사고는 70년대 식으로 사고해서 연예인,운동선수는 천한거 딴따라 놈들 이라고 폄하하면서 정작 자신은 항상 트로트 같은거에 심취해서 하루를 보냄

개나 소나 취직되던 3저 호황 시절에 취직할때 기억으로 요새것들 열심히 안한다 타령이나 하고 정작 자신은 영어 단어 하나도 몰라서 낫놓고 기억자 모르는 수준이면서 요새것들 공부안한다 타령

국제 정세에 대해 완벽한 무지. 자신이 살아왔던 시기임에도 3저 호황이 뭔지도 한국의 경제 발전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도 전혀 모르고 그냥 여태 살아온 삶이 당연한 진리인거처럼 생각함.

성장률 10%찍던 자기때 기억으로 그냥 열심히 하면 다 잘 사는데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만 생각함.

부동산에 대한 집착. 한강의 기적으로 경제가 폭발적 성장하면서 상승한 집값이 자기가 살아온 역사에선 당연한 것이였기 때문에 부동산은 절대 손해 안본다 입에 달고 삼. 정작 본인은 부동산으로 재미도 못봄.

일본처럼 장기 하락장이 올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아예 안하고 그냥 집값은 원래 잠깐 내려도 또 미친듯이오르는 영원히 상승하는거라고 생각함. 

아시아4마리 용(대만 한국 홍콩 싱가폴)이 2차대전후 냉전 과정속에서 미국의 질서에 속해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세계사에서 드문 경제성장을 이뤘다는 생각은 없고 원래 다른나라도 다 그렇게 사는줄 앎.

1인당 gdp ppp가 다른데 호주가 임금도 많이줘서 워홀 가겠다하면 거기 나라도 한국이랑 다 똑같다 물가가 비싸서 그게그거다 라는 희안한 소리를 함(물론 호주 가본적없음) 

한국에서 실패한놈들이 해외 도피유학가고 워홀 가고 그런다면서 발목잡기 시전

일뽕+ 자조적 혐한인데 또 정작 본인은 한국땅 절대 안떠남.

학벌 학벌 타령하면서 정작 자식이 다니는 학과나 뭘 배우는지 졸업후 어떤 곳에 취업하는지 장래는 어떤지

같은거는 전혀 관심없고 생각자체가 없음 그냥 돈 많이 버는데 취직하길 바라는 당연한 초딩급 사고뿐임.

미적 감각 아예 0 에 집안 난장판으로 해놓고 살면서 모든건 자기 권한이고 자식 은 자신의 통제하에 감시받으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본인이 침대를 안쓰고 평생 살아서 자식도 당연히 침대는 필요없는거고 거기에 따라 25년을 살게함.

자식이 침대를 쓰고싶다하면 그건 틀린거임. 왜냐면 본인은 침대없이 평생 살았기때문임.

헬스를 등록하고 싶다하면 그건 몸파는 딴따라들이나 하는거라고 몸팔아 먹고살거냐고 반대함.

옷같은거 사고싶다처럼 외모 꾸미는데 관심을 보이면 비아냥거리면서 얼굴 팔아먹고 살거냐는 이상한 소리를 내뱉으면서 자식이 외모 관리를 아예 포기하길 바람.

학벌 직장 타령하면서 정작 본인은 결혼할때 외모만 보고 결혼했음.